【메디컬헤럴드신문】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1일 2011년도 제1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진료비 10억 1,462만원을 허위·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27명의 내부 직원 및 일반 신고인에게 총 1억..
【메디컬헤럴드신문】심평원이 지난 3월 급여 청구분부터 행하고 있는 현대약품(주)의 레보투스시럽에 대한 일률적인 전액삭감 조치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해당 약제는 제조사인 현대약품..
【메디컬헤럴드신문】서울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법' 제정을 근거로 자살로 인한 국력 손실을 막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자살예방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업무 변경 없이 최소 5년 이상 한 분야의 직무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해 주는 인사시스템인 '장기보직제'를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일 식약청에 따르면, 장기보직..
보건복지부는 18일~19일 신규 공중보건의사에 대해 복무·윤리 내용을 강화한 중앙직무교육을 실시하고, 20일 16개 광역시·도에 배치한다. 공공의료체계, 보건소통합정보시스템, 국가예방접종정책 등..
【메디컬헤럴드신문】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시각장애인이 일반의약품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일반의약품 사용정보를 점자 및 음성변환용코드가 인쇄된 복약정보집으로..
보건복지부는 올해 4월부터 '북한이탈주민 건강관리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북한이탈주민의 특성에 맞게 재편성하여 간호사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출신 상담..
【메디컬헤럴드신문】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녹내장(H40)질환'의 진료환자가 2002년 20만 7천명에서 2009년 40만 1천명으로 나타나, 최근..
【메디컬헤럴드신문】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생산액이 지난 2004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1조원 시장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0년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메디컬헤럴드신문】국립암센터는 2010년 약 7만명의 암사망자 중, 완화의료 전문기관에서 완화의료 서비스를 받은 말기암환자수는 6,564명(2010년 말기암환자 정보시스템 분석 결과)으로 전체 암사망자..
【메디컬헤럴드신문】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담긴 인터넷 사이트가 열렸다. 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정문기,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올해 전립선비대증의 인식증대를 위해..
【메디컬헤럴드신문】미국에서 실시된 대조임상시험과 레날리도마이드 제품의 장기간 노출 후 경과 평가로부터 도출된 초기 데이터에서 대조군과 비교해 2차 원발성 악성종양, 특히 급성 골수성백혈병..
【메디컬헤럴드신문】보건복지부는 향후 5년간(‘11~15년) 약 2,400억원(국비 1,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시스템 통합적 항암신약 개발사업'을 책임지고 이끌 사업단장을 12일부터 5월 11일..
【메디컬헤럴드신문】보건복지부 올해 2011년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 사업 지원 대상기관으로 이대목동병원, 가천의대길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관동대명지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메디컬헤럴드신문】식품의약품안전청은 美 FDA에서 지난 8일자로 치과영역의 표면마취 등에 사용되는 '벤조카인' 함유 제제 사용시 '메트헤모글로빈혈증'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메트헤모글로..
【메디컬헤럴드신문】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65세 이상 노인의 '외래 본인부담 정액제'와 관련해 지난 8일 보건복지부로 개선안을 제출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안건 상정을 요청..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천식(J45~J46)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천식 환자 중 6세 이하(취학 전 아동)인 경우가 대략 31~36%로 가장 높은 환자 분포..
【메디컬헤럴드신문】식품의약품안전청이 생물의약품 제조소 신축․이전 지원 TFT' 확대 운영키로 함에 따라 향후국내 바이오시밀러 제조 역량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바이오의약품..
【메디컬헤럴드신문】의료인이 3년마다 실태와 취업상황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신고하도록 하고,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면허의 효력을 정지토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메디컬헤럴드신문】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주관하는 분야별 책임자인 4개 센터장을 내정했다. 충북 오송과 대구 경북의 첨단의료산업진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