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내츄럴이 신임 대표로 온∙오프라인 식품 유통 업계를 두루 거친 이충모 상무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이충모 대표는 1972년 생으로 삼성물산 유통부문을 거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에서 식품구매팀장과 품질관리 총괄을 맡았다. 이후 티몬으로 이동해 슈퍼마트 영업본부장을 지내며 온라인 유통 사업을 주도했다. 휴온스내츄럴은 이충모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유통 시스템 체계화 및 고도화 ▲판매 채널 확장 ▲대표 브랜드 ‘이너셋’의 아이덴티티 강화 ▲R&D역량과 시장 니즈를 접목한
연세대 의료원은 2021년 3월 1일 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단행했다.◇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연세암병원 병원장 금기창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최동훈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5부처장 김은경◇ 의과대학▲약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민구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성학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대준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진우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원재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창훈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이익재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용동은
□ 전보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전,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체외진단의료기기TF팀장)보건연구관 노혜원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장(전, 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순환신경계약품과장)보건연구관 오호정사이버조사단장(전,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김현중운영지원과장(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최현철
◆ 경희대학교병원- 병리과장 성지연 교수- 재활의학과 물리치료실 조정완 팀장- 직업환경의학과 업무지원팀 강동환 팀장◆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육부장 겸 종합진료실장 김성훈 교수◆ 경희대학교한방병원- 폐장호흡내과장 이범준 교수- 신장내분비내과장 이병철 교수- 침구과장 김용석 교수◆ 경희의료원- 우미혜 영양팀장- 남여란 의료정보관리팀장※ 이상 9명(3. 1일부)
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은 3월 1일자로 2021년 임원 및 정기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제약개발본부 박정태 본부장의 이사 진급을 필두로 매니저 9명, 대리 9명, 주임 18명, 사원 5명 등 총 42명이 승진했다.ᇫ이사 승진 : 박정태(제약개발본부)ᇫ매니저 승진 : 정인경(수출팀), 이상일(종병1지점), 박영호(경수/강원지점), 강현구(광주/제주지점), 이범석(광주/제주지점), 고준혁(부산지점), 임지광(OTC1팀), 이헌창(OTC5팀), 문소영(제약개발팀) 이상 9명ᇫ대리 승진 : 김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권순영 교수가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1990년 창립한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는 국내외 활발한 학술교류로 환자의 치료를 위한 치료기술 개발 및 적용은 물론 기초 및 임상연구를 통한 의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권순영 신임회장은 “지난 학회의 왕성한 활동으로 갑상선 및 두경부질환 치료성과의 입증을 통해 국민들의 신뢰를 받아왔다”며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에서는 더 많은 의사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을 환자들에게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완치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문두건 교수가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는 남성건강갱년기 장애의 연구, 교육, 치료 및 예방관리 향상을 위해 1999년 설립됐다.문두건 신임 회장은 “저출산 고령화라는 사회적 위기에 따라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환경에 맞는 새로운 진료지침을 개발하고, 남성건강에 관한 학술활동을 활성화 시키겠다”며 “올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남성건강갱년기 국제학술대회’를 적극적으로
□ 국장급 전보(’21. 2. 1.자)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보건연구관 홍진환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일반직고위공무원 홍헌우□ 과장급 전보(’21. 2. 1.자)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전, 사이버조사단장) 서기관 김현선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서기관 오영진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장(전,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데이터기획과장)서기관 김일수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의학본부 임상 Unit장으로 신수경(49세) 상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수경 신임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생약학 석사학위 취득한 후 공중보건학 박사과정를 수료했다.이후 노바티스 코리아에서 임상본부를 총괄했고, 최근까지 아이큐비아 코리아에서 임상 본부장으로 근무했다.GC녹십자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전략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신수경 상무는 앞으로 GC녹십자의 임상시험 전략 수립과 운영에 대한
휴온스그룹의 의료용기∙이화학기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휴베나가 신임 대표로 前 휴온스글로벌 B2B사업실장 김준철 상무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1967년생인 김준철 대표는 학사장교(ROTC) 29기 출신으로, 한미약품과 건일제약, 경남제약을 거쳐 2012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휴온스에서는 점안제 등 의약품 CMO를 중심으로 B2B사업을 총괄, 국내 주요 제약사뿐 아니라 한국알콘,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한국산텐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휴온스의 B2B사업 성장에 기여했다.김준
글로벌 제네릭의약품 선도 기업 한국산도스는 신임 사장으로 안희경 사장이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안희경 신임 사장은 부산대학교 약학과 졸업,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출신으로 24년 이상 MSD, 아스트라제네카, 테바, 다케다 등 주요 글로벌제약사의 사업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다.1999년부터 14년간 근무한 MSD에서 호흡기, 비뇨기과, 피부과, 백신 등 다양한 치료 분야의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이후 2013년 테바한독 출범과 함께 테바한독 마케팅 총괄을 거쳐 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사업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는 2021년 3월 1일부터 1년간의 대한신경과학회 38대 회장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이준홍 교수는 2020년 7월 24일과 25일 대한신경과 학회 평의원회 및 총회에서 회장 선거를 통해 차기 대한신경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대한신경과학회는 1983년도에 설립되어 현재 2,355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는 대한의학회 기간학회로써, 현재 정회원의 약 38%가 대학병원에서 근무 중이며, 330명의 신경과 전공의가 소속되어 있다이준홍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 회장으로서 총회와 평의원회의 의장이 되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7일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만 51세)가 제 14대 회장으로 선임되어 2021년 2월부터 KRPIA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신임 오동욱 회장은 2016년 1월 KRPIA 이사진으로 선출되어 2018년 2월부터는 부회장단 일원으로써 국내외 보건의료 제도·정책 및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통합적인 통찰력으로 KRPIA 발전에 일조해 왔다. 특히, 오동욱 회장은 1994년부터 26년 이상을 국내 및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아시아 지역 스페셜티케어, 백신사업부문,
동아쏘시오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각 사업별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동아쏘시오그룹은 "이번 인사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각 사업별 전문성과 실행력에 강점을 지닌 임원을 전면 배치했다"고 밝혔다.◇동아쏘시오홀딩스-부사장 정재훈◇동아ST-사장 한종현(해외사업부/의료기기진단사업부 담당 겸 참메드 사장)-사장 김민영◇동아오츠카-사장 조익성◇수석-사장 박성근◇DMBio-부사장 최경은 동아쏘시오그룹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메디컬 부서 책임자에 이주연 상무, 법률 총괄 책임자에 조원준 상무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최현아 부사장과 한만희 부사장이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Asia 5(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총괄로 영전함에 따라 이루어진 인사다. 이주연 상무는 사노피젠자임 및 사노피아벤티스에서 메디컬 어드바이저로 시작해, 사노피아벤티스 General Medicine 및 Established products 사업부 메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오는 2023년 2월까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리더 도약을 위한 중책을 2년 더 수행하게 됐다.협회 이사장단(이사장 이관순)은 19일 오후 2021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 원희목 현 회장에 대한 임기 연장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임기 2년의 회장은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연임된 회장에 한해 필요시 이사장단의 특별 결의로 1회 임기 연장이 가능하도록 규정한 정관(제13조)에 따른 것이다. 원 회장은 2017년 2월 제21대 회장에 취임했으며, 2019년 2월 다시 임기 2년의 회장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국내 법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가 1월 11일부로 최고 재무 책임자(CFO, Chief Financial Officer)에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임현정 전무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신임 임현정 CF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 위치한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를 시작으로 국내 회계컨설팅 법인 삼정KPMG와 한국화이자제약의 세금 재무 담당 관리자를 역임했다.2013년부터 한국화이자제약의 재무 담당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는 1월 1일자로 김숙현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김숙현 신임사장은 서울대 약학대학 제약학과 졸업, 미국 인디애나대 경영대학원(Kelley School of Business) MBA 출신으로 22년 동안 한국·아시아·본사 경험을 두루 갖춘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이다.2006년 휴미라 사업부 팀장(Humira Business Unit Manager)으로 애보트코리아에 입사해 2011년 싱가폴에서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커머셜사업부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2015년 한국 애브비에서 면역사업부 총괄을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안효조)는 신임 대표이사에 안효조(만 50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안효조 신임 대표는 지난해 GC녹십자헬스케어에 합류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B2C 신규 사업 강화 등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GC녹십자헬스케어 관계자는 “안 대표 선임과 더불어 올해는 ‘생활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이라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의 첫 단추를 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 대표는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헤럴드경제 기자를 거쳐 KT에 입사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2021년 1월 1일부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2021년 안국약품 임원 승진 명단이사 ->상무: 김선엽(경영전략본부장), 강영수(AG CnTech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