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아래와 같이 보직 발령을 단행했다. 임기는 8월 1일부터 2년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병원장 하종원現 연세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심장내과)現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現 대한심장학회 혈관연구회장現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송영구現 연세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감염내과)現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前 강남세브란스병원 연구부원장前 연세대 의과대학 강남부학장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병원장 심준성現 연세
서울대병원은 진료과장 등을 아래와 같이 인사발령했다. 보직 임기는 2022년 7월까지다.●과장 내과 윤정환, 외과 박규주, 흉부외과 김경환, 신경외과 김승기, 정형외과 조태준, 성형외과 장학, 산부인과 박중신, 피부과 정진호, 비뇨의학과 곽철, 안과 김성준, 이비인후과 이재서, 정신건강의학과 안용민, 신경과 김만호, 마취통증의학과 김희수, 가정의학과 박진호, 응급의학과 권운용, 재활의학과 신형익, 영상의학과 정진욱, 방사선종양학과 신경환, 핵의학과 천기정, 진단검사의학과 송은영, 병리과 강경훈, 의공학과 김성완, 임상약리학과 장인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한희철 교수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orea 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 이하 KAMC) 제5·6대에 이어 7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협회 역사상 최초로 3연임을 하게 된 한희철 교수는 이전 전직 학장 및 의전원장으로는 최초로 이사장에 임명된 바 있다. 지난 16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오는 9월 4일부터 2년이다.한희철 교수는 “어려운 시기에 이사장으로 선출돼 어깨가 무겁지만 지난 4년 간의 경험을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13일자로 마케팅전략실장에 박민철 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민철 이사는 상지대학교 동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대웅제약, 휴온스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특히, 대웅제약 근무시 올메텍, 다이아벡스, 자누비아 등의 제품을 대형 브랜드로 육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는 등 내분비(당뇨병) 사업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 진출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박민철 이사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보다 강화하고 내분비 시장 진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조준 교수가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제17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4월 7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다.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임시총회를 통해 이루어졌다.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는 1997년 창립되어 노인신경질환의 임상 및 기초연구에 대한 학문발전과 학술 교류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치매뿐 아니라 노인 척추, 혈관, 암, 통증 등 노인의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조준 교수는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는 지난 23년간 회원들 간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규 임원으로 임승호(59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임승호 부사장은 부산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생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상에서 제품의 생산 및 품질 개선 업무를 주도했으며, 최근까지 ㈜CJ제일제당에서 바이오 부문 생산본부장을 역임하였다.회사 측은 임승호 부사장이 향후 공장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설명했다.GC녹십자 관계자는 “제품의 품질과 생산성 증대를 위해 관련 분야의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의학부(Medical Affairs)의 신임 총괄로 이승훈 메디컬 디렉터(Medical Director)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이승훈 메디컬 디렉터는 2006년 한국노바티스 메디컬 어드바이저(Medical Advisor)를 시작으로 바이엘코리아의 메디컬 디렉터(Country Medical Director)로서 의학부를 이끌었다.2016년부터 최근까지 한국BMS제약에서 메디컬 디렉터와 항암제 사업부 총괄을 역임하는 등 심혈관, 면역, 감염질환 분야 및 항암제 사업 분야에서 제품 개발 및 전략 프로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15일자로 신임 중앙연구소장에 이창석(現,제일약품 중앙연구소 신약연구 2실장)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및 보직 발령하며, 신임 이창석 연구소장이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고 밝혔다.신임 이창석 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 화학교육학과를 졸업(1983)하고,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에서 화학박사를 취득(1994), LG생명과학 연구소의 연구위원과 ㈜큐라켐의 R&D 담당 임원 역임 (1995~2017), 재직 시 항생제, 당뇨치료제, 항혈전제, 위장관촉진제,
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은 컨트리 메디컬 디렉터로서 김똘미님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김똘미님은 2013년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에 입사해 아시아에서 신약개발을 리드했으며, 2014년 1월부터는 컨트리 메디컬 디렉터로서 의학부를 이끌어 왔다.김똘미님은 연세대 의과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세브란스 병원에서 전공의 및 내분비내과 전문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면서 직접 환자를 진료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다.또한, 2006년 미국계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에 입사한 이후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중동, 러시아, 터키, 아프리카 등
서울대병원은 1일 지의규 정보화실장과 제환준 기획부실장을 각각 임명했다.지의규 정보화실장은 1995년 서울의대를 졸업했고 방사선종양학과 전공이다. 서울대병원 기획부실장과 의료정보개발실장,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0년 6월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2년이다.제환준 기획부실장은 1995년 서울의대를 졸업했고 영상의학과 전공이다.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섹션 책임교수, 대한응급영상의학회 회장, 대한영상의학회 의무이사를 역임했다. 임기는 2020년 6월 1일부터 2022년 6월 9일까지다.
서울대병원은 6월 2일, 양한광 암진료부원장, 김효수 의생명연구원장, 김병관 보라매병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임기는 6월 2일부터 2022년 6월 1일까지 2년.양한광 암진료부원장은 1984년 서울의대를 졸업했고 위장관외과 전공이다. 서울대병원 홍보실장과 위암센터장, 외과과장을 역임했다.국내 최고의 위암 수술 전문가로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를 창설해 복강경 위암 수술을 정착시켰다. 대한위암학회 이사장으로 학회를 이끌면서 대한민국을 위암 치료의 전 세계 최고 국가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했다. 김효수 의생명연구원장은 1984년 서울의대를 졸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전도규)는 전도규(61세)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전도규 사장은 지난 1984년 GC녹십자 공채로 입사 후, 경영지원실 이사, 정보시스템실 상무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6년부터 GC녹십자헬스케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회사측은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 포트폴리오 강화 등 GC녹십자헬스케어의 신사업 성과 및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전도규 사장의 리더십을 인정해 이번 승진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헬스케어 관계자는 “전도규 사장은 기존 사업과 빅데이터
전보(‘20. 5. 18.자)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검사관리과)기술서기관 장화종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전도규)는 신규 임원으로 안효조(49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안효조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헤럴드경제 기자를 거쳐 KT에 입사해 신사업 개발 등을 주도했으며, 최근까지 케이뱅크에서 사업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회사 측은 안효조 부사장이 향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등 기존 사업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연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설명했다.GC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 백세현 교수가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5월부터 1년간이다.백세현 교수는 “대한성형안과학회는 1988년 창립 후 280여명의 회원을 갖춘 학회가 됐다"며 "앞으로 학회 발전을 위해 내실을 다지며 학술활동을 더욱 장려해 학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성형안과의사들과의 교류를 늘리며 나누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세현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성형안과학회 기획이사 총무이사, 대한안과학회 정보통신이사
이진우 연세대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교수가 최근 세계족부족관절학회 차기 회장(President-elect)으로 선출됐다.이진우 교수는 2020년 4월 25일부터 3년간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며, 2023년에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세계족부족관절학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Foot and Ankle Societies, IFFAS)는 족부족관절학 분야의 학문과 진료, 연구, 교류 및 발전을 위해서 이 분야 전 세계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인 학회다. IFFAS에서는 아시아,
유비케어 신규 임원으로 김인채(44세) 상무가 선임됐다. 김인채 신임 전략기획실 상무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알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했다. 이후 LG생활건강, ㈜LG에서 사업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최근까지 GC(녹십자홀딩스)에서 전략기획실 신사업전략팀장을, GC녹십자헬스케어에서 경영전략실장을 역임했다.김인채 상무는 GC가 계열사를 통해 고도화시키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실무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로, 능력을 인정받아 계열사 임원으로 발탁됐다.GC는 지난 2월 자회사인 GC녹십자헬
승진(‘20.4.29일자)운영지원과 행정사무관 고지훈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약무사무관 유대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규 임원으로 김용운(43세) 인재경영실장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용운 신임 인재경영실장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이후 LG CNS, Bearing Point(現 KPMG Korea), LS전선 등에서 인사실무 및 컨설팅업무를 수행했으며, 최근까지 K뱅크에서 인재경영팀장을 역임했다.GC녹십자 관계자는 “혁신적인 인재경영을 위해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된 경험을 갖춘 인사 전문가를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김용운
파견복귀(‘20. 4. 23.자)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전, 주일본국 대한민국대사관 파견)보건연구관 윤혜정전보(‘20. 4. 27.자)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서기관 김일수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전, 감사담당관실) 서기관 박남수휴직복직(‘20. 4. 28.자)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연구관구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