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는 10월 1일부로 마우리찌오 보르가타(Maurizio Borgatta)를 신임 사장(General Manager)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마우리찌오 보르가타 사장은 2015년 GSK에 입사한 이래로 비즈니스 리더십, 직원중심 전략, 그리고 다양한 질환 영역 사업부의 지속적인 성장 주도에 있어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특히, 벨기에,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등의 유럽 시장에서 환자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열정, 집중적인 리소싱,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 및 엄격한 윤리 기준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회를 포착함으로써 G
- 고인 : 고(故) 정숙 여사(향년 82세)- 망일 : 2023년 9월11일(월)- 발인 : 2023년 9월13일(수)- 빈소 :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층 21호실- 연락처 : 02-3010-2000
일동제약이 새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이재준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이재준 부사장은 2022년부터 일동제약에 합류해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서 해외 전략, 해외 영업, 사업 개발(BD, business development), 위·수탁 사업 등 회사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해왔다.이 부사장은 당분간 △수익성 개선 등 효율화 추진 △사업 재정비 및 신사업 발굴·육성 △조직 안정화 등에 역점을 두고 회사를 운영해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기존의 경험과 역량을 살려 국내외 라이선스 인·아웃 및 제휴 파트너 확보를 통한 성장 동력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규 임원으로 김성열(49세) 경영관리실장(CFO, 최고재무책임자)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김성열 신임 경영관리실장은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KICPA) 자격을 취득했다.이후 ㈜LG CNS에서 CFO 부문의 경영기획 및 경영관리 관련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중장기 경영 및 사업계획, 경영정책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김성열 신임 실장은 GC녹십자의 경영기획, 회계, 금융, IR, 구매 등 경영관리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GC녹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아래와 같이 9월 1일부로 일반직 관리자 인사를 실시한다.◇ 팀장(부장)◆ 의료원(행정부서)▲ 인재경영실)인사운영팀장 반원규◆ 세브란스병원▲ 국제팀장 문상환◆ 강남세브란스병원▲ 홍보팀장 김휘윤 ▲ 구매물류팀장 류법길 ▲ 재무회계팀장 이덕원 ▲ 헬스체크업 경영팀장 박성진◆ 용인세브란스병원▲ 구매물류팀장 정재헌◆ 심장혈관병원▲ 경영지원팀장 김준범◇ 파트장◆ 의료원(행정부서)▲ 송도건립추진본부)기획운영팀 건립기획파트장 신동협 ▲ 사무처)구매팀 장비구매파트장 김미현 ▲ 인재경영실)인사운영팀 인사운영1파트장 김용범 ▲ 대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2023년 9월 1일부로 일반직 관리자 인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한다.◇ 국장◆ 의료원(행정부서)▲ 의료원장실 국장 이인표(의료원건설사업단 국내사업팀장 겸직) ▲ 인재경영실 인사국장 주수용◆ 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천병현◆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
한미약품은 9월1일자로 R&D 센터장에 바이오신약 부문 총괄 책임자인 최인영 상무(사진·52)를 임명한다고 21일 밝혔다.1998년 한미약품 연구원으로 입사한 최인영 상무는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명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최 상무는 그동안 한미 바이오신약의 핵심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다양한 바이오신약 개발을 총괄해 왔으며, 한미약품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 mRNA 등 분야에서도 고도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한미약품은 "신임 최인영 센터장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7월 31일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제4대 노규철 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신임 병원장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노규철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무한한 미래가치 창출과 교직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질 향상과 연구 활성화를 통해 진료와 연구역량을 모두 인정받는 의료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중증희귀난치환자들을 지역 내에서 완치까지 시킬 수 있는 최상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MSD(미국 뉴저지주 라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Merck & Co., Inc.의 등록 상호)의 한국지사 한국MSD(임시 대표: 데이빗 조나단 피콕)는 오는 8월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로 김알버트(Albert Kim) 대표이사(Managing Director)를 선임한다고 25일 밝혔다.김 대표이사는 25년 이상 글로벌 및 한국 제약 바이오 기업에 몸 담으며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현지 및 글로벌 시장 경험을 축적한 제약 바이오 전문가다. 김 대표이사는 미국, EU, 캐나다, 브라질, 스위스, 스웨덴,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원장 조정연 △부원장 최승호(임기 2023년 7월 9일 ~ 2025년 7월 8일)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원장에 조정연 교수가 선임됐다. 부원장에는 최승호 교수가 선임됐다.신임 원장은 영상의학과 조정연 교수가 맡는다.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조정연 원장은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장·종양영상센터장과 강남센터 헬스케어연구소장을 거쳤으며, 현재 대한영상의학회 상임이사 및 대한초음파의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신임 부원장은 호흡기내과 최승호 교수가 선임됐다.1995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최승호 부원장은 강남센터 개원 초기인 2
일양약품 ETC 총괄본부장 곽경섭 상무의 차남 곽성수군이 김창수씨의 장녀 김소영 양과 화촉을 밝힌다.- 아 래 –-일 시 : 23년 7월 15일(토), 오전 11시-장 소 :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연 락 처 : 02) 755-2116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안기훈 교수가 7월 4일 부터 7일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제1회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제 33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안기훈 교수는 국제학술지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를 통해 발표한 논문 ‘COVID-19 and vaccination during pregnancy: a systematic analysis using Korea National Health Insurance claims data’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10일 전략기획실 실장으로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을 임명했다.한미사이언스는 “한미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50년’의 전략을 짜고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강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인사”라며 “송영숙 회장의 리더십과 임주현 사장의 기획을 기반으로 혁신신약 R&D, 글로벌 비즈니스, 디지털헬스케어 등 전체 그룹사 차원의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휴메딕스 박승배 사외이사 별세 ■ 모신곳 :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5호■ 발 인 : 2023년 07월 11일 (화요일) 06시 00분■ 장지 : 서울추모공원-달마사■ 연락처 : 02-3410-3151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 나지훈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 5월 제54회 대한소아신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나지훈 교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가 있는 소아 난치성 뇌전증 환자에서 뇌량 절개술의 효과적 적용’이라는 논문으로 연구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나 교수는 지난해 4월 세브란스병원 소아신경과 김흥동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이영목 교수와 함께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가 있는 소아 난치성 뇌전증 환자에게 뇌량 절제술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통상 미토콘드리아 기능 부전과 뇌전증을
휴온스그룹은 7월 1일자로 휴온스글로벌을 비롯한 계열사의 하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휴온스글로벌 김정훈◇휴온스 최재용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최종영 교수(소화기내과)가 2023년 대한간암학회 정기 총회에서 제25기 대한간암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1년이다.최종영 회장은 간질환 및 간암에 대한 다양한 기초 중개 연구 및 임상 연구를 주도해했고, 특히 간암의 전신 항암치료 및 간이식 후 면역 조절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최종영 회장은 “간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 원인 2위로 국민 건강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간암 진료의 임상 술기 및 연구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임상 현장에서
서울대병원은 내분비대사내과 손희준 교수가 6월 23일~2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제83회 미국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ADA 2023)에서 ‘Young Investigator Travel Grant Award’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는 당뇨병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학회다. 당뇨병 치료 및 연구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연례학술대회에서는 1만2천명의 의료진 및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천여건의 학술 발표가
서울대병원은 지난 14일 외과 양한광 교수가 국제위암학회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3년 6월부터 4년이다.국제위암학회(International Gastric Cancer Association: IGCA)는 1995년 일본에서 설립된 위암 분야 세계 최고의 학술단체다.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의료진이 참여하고 있는 이 학회는 위암의 예방, 진단 및 치료 발전을 위해 국제학술대회, 위암병기분류제정 등 학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전 세계에서 연간 약 100만명의 환자가 위암 진단을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7월 1일부로 김미연 신임 사장을 선임한다.김미연 신임 사장은 헬스케어 분야 리더로 제약과 의료기기 산업에서 괄목할만한 결과를 창출한 바 있으며 경영 및 전략기획, 브랜드마케팅, 약가 및 급여 적용, 조직관리, 고객경험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급변하는 헬스케어 시장을 분석해 경영 전략과 실행 방안을 수립하고 협업 리더십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성과를 창출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김미연 사장은 한국화이자에서 전략기획 매니저, 브랜드 매니저,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