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처방조제약 시장 현황은 대웅제약(323억), ▲한미약품(312억), ▲종근당(296억), ▲동아에스티(230억), ▲CJ헬스케어(176억), ▲일동제약(147억), ▲보령제약(113억), ▲안국약품(108억), ▲제일약품(104억), ▲녹십자(25억) 등으로 집계됐다.
4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대비 1.2% 감소한 8,371억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국내 제약업체의 조제액은 전년 대비 0.8% 감소한 5,750억, 외자 업체의 조제액은 전년 대비 2.3% 감소한 2,621억으로 외자 업체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외자 업체의 점유율은 전년 동월 대비 0.3%p 하락한 31.3%이다.
최근 발표된 증권가(유비스트·신한금융투자 재정리) 보고서에 따르면, 대웅제약(323억), ▲한미약품(312억), ▲종근당((296억), ▲동아에스티(230억), ▲CJ헬스케어(176억), ▲일동제약(147억), ▲보령제약(113억), ▲안국약품(108억), ▲제일약품(104억), ▲녹십자(25억) 등으로 집계됐다.
신한금융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4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대비 1.2% 감소한 8,371억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국내 제약업체의 조제액은 전년 대비 0.8% 감소한 5,750억, ▲외자 업체의 조제액은 전년 대비 2.3% 감소한 2,621억으로 외자 업체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외자 업체의 점유율은 전년 동월 대비 0.3%p 하락한 3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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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의 당뇨신약 '제미글로'(14억)는 전년 대비 43.8% 증가한 4월에도 양호한 성장을 보였다. 종근당의 당뇨 신약 '듀비에'(9억·4월)는 전년 대비 90.5% 증가율을 기록하며, 대형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