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열)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장승훈)는 9월 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10분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2016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약품안전센터 장승훈 센터장의 개회사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구본기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한다.

2016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 포스터.
2016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 포스터.
▲흔히 사용하는 생물학적 제제 유해반응(류마티스내과 이성연 교수) ▲항암표적 치료제의 종류와 부작용(혈액종양내과 한보람 교수) ▲백신 사용과 관련된 유해반응(감염내과 정영희 교수) ▲의약품 피해구제제도(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팀 이광정 팀장) 순으로 강의하고 별도의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장승훈 센터장의 맷음말로 모든 일정은 마무리한다.

장승훈 센터장(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08년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경기서남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약물유해반응을 수집·분석해 보다 안전하게 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심포지엄은‘생물학적 제제 유해사례’라는 주제로 임상에서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생물학적 제제 종류와 유해사례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 모시고 최신지견을 나누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의약품 피해구제제도'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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