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018년 10월까지 2년이다.
김상은 신임 학회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30년 가까이 핵의학·분자영상 분야에 헌신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김 신임 학회장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핵의학을 이용한 첨단 진단치료기술의 임상적용을 확대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핵의학분자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정밀의학의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2018년 10월까지 2년이다.
김상은 신임 학회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30년 가까이 핵의학·분자영상 분야에 헌신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김 신임 학회장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핵의학을 이용한 첨단 진단치료기술의 임상적용을 확대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핵의학분자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정밀의학의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