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019년 10월까지 3년이다.
대한내과학회는 1945년 창립 이후 2015년 70주년을 맞이했다. 창립 당시 50명의 회원에서 2016년 현재 19,000여 명의 회원을 거느린 큰 규모의 학회로 발전했다.
유철규 교수<사진>는 "내과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연구에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기는 2019년 10월까지 3년이다.
대한내과학회는 1945년 창립 이후 2015년 70주년을 맞이했다. 창립 당시 50명의 회원에서 2016년 현재 19,000여 명의 회원을 거느린 큰 규모의 학회로 발전했다.
유철규 교수<사진>는 "내과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연구에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