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회장 김영진)에서 정식 수입하는 미국 판매 No.1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컬처렐'이 국내 론칭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객과의 스킨십 마케팅을 강화한다.

'컬처렐'은 최다 인체적용시험으로 장 건강, 피부건강, 면역력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 받은 락토바실러스GG(LGG) 유산균을 100% 함유한 제품이다. 산모교실을 시작으로 한해 동안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소비자 스킨십 마케팅을 통한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컬처렐.
컬처렐.

한독 컨슈머헬스케어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컬처렐은 최다 인체적용시험으로 다양한 효과와 효능이 입증된 락토바실러스GG 유산균이 100% 함유된 제품으로, 제품을 체험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재 구매율이 높아지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올 한 해 동안 온 오프라인 전방위로 고객과의 스킨십 마케팅을 펼쳐,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독의 컬처렐은 락토바실러스GG 100% 로만 이루어진 제품으로 2000년 미국에서 출시된 후 미국 내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생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까지 전량 항공 운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성인용 제품 기준 최대 530억 마리의 락토바실러스GG균이 투입돼있으며, 100억 마리 이상이 유통기한까지 살아있어 하루 하나면 유산균 일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성인용 프로바이오틱스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와 어린이용 프로바이오틱스 ‘컬처렐 키즈패킷’, 병원&약국 전용 제품인 ‘컬처렐 헬스 앤 웰니스’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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