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을 돕는 활명수 주세요~’ 구한말 동화약방 재현한 부스 방문한 관람객들2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 일대에서 열린 '정동야행' 축제에서 관람객들이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 재현 부스를 찾아 활명수로 독립운동 자금을 대던 일제시대 당시 상황을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사진 동화약품 제공).
‘독립운동을 돕는 활명수 주세요~’ 구한말 동화약방 재현한 부스 방문한 관람객들2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 일대에서 열린 '정동야행' 축제에서 관람객들이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 재현 부스를 찾아 활명수로 독립운동 자금을 대던 일제시대 당시 상황을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사진 동화약품 제공).

동화약품(대표이사 손지훈)이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중구 정동 일대에서 열리는 '정동야행(貞洞夜行)'에 참여한다.

축제 기간 동안 구한말 동화약방과 상해 임시정부 비밀기관이었던 서울 연통부의 모습을 재현한 부스를 운영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메디컬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