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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추석 명절 사랑의 물품 나누기' 행사직원들 자발적 기부 통해 경기지역 총 120가구에 '사랑의 물품' 전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 사나래봉사단(단장 이희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지역(화성, 수원, 오산, 용인, 평택)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물품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각 지역에서 추천받은 110가구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 중 도움이 필요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20가구에 사랑의 물품이 전달됐다.

사나래봉사단은 각 지역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구당 5만원 상당의 부식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물품 나누기 행사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따뜻한 한끼 나눔 후원회’에서 월급의 일부를 기부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사나래봉사단 '사랑의 물품' 나누기.

사나래봉사단 단장 이희성 교수는 “즐거운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 및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2012년 개원 이래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따뜻한 한 끼 나눔 후원회’를 만들었으며, 직원들 급여의 일부분을 기부해 병원의 어려운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고 매년 명절 사랑의 물품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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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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