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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은 관현악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 "전문 신약개발 인재양성 절실"…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 "AI 시대, 앞으로 약학 교육은 '융복합 리더' 양성하는데 중점 둬야"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 "AI 시대, 약학 교육은 융복합 리더 양성 중점 둬야"

미국, 유럽 허가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데이터 창출을 위한 의약품 연구개발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노하우를 겸비하고, 신약연구개발 과정에 존재하는 다양한 전문가와 이를 주기적으로 양성 배출할 수 있는 전문 신약개발 인재양성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신약개발은 관현악단이고, 최상의 신약개발을 위한 조건은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 및 과학자들로 구성하고, Scientific insight로 무장한 senior급 scientist이라고 분석도 제시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시대적으로 요청되는 약학 교육에 있어 양과 질에서 동시에 혁명적 변화가 있을 것이고, AI(인공지능) 시대에 있어 앞으로 약학 교육은 융복합 리더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 양승조 국회의원(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유성엽 국회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광수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 공동 주관하는 '4차 산업 혁명시대 신약개발 인재양성 포럼'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국회에서 개최된 포럼에는 김동연 이사장(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일양약품 대표이사) 인사말, ▲양승조 국회의원(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유성엽 국회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축사 등이 포함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메디컬헤럴드 사진>은 "세계의 글로벌 국가에서는 다음 세대의 먹을거리를 의약품 산업이라고 보고 많은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지금 전 세계의 신약연구개발 현장에는 다양한 헬스케어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신약연구개발의 패턴도 변화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미국, 유럽 허가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데이터 창출을 위한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노하우를 겸비하고, 신약연구개발 과정에 존재하는 다양한 전문가와 이를 주기적으로 양성 배출할 수 있는 전문 신약개발 인재양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동연 이사장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 전략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면서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수단으로 기술 이전, 라이센싱, 공동 연구, 전략적 제휴, 기술투자, M&A, 전략적 스타트업 육성 등 사업개발 분야에 대한 관심이 산업계에서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것 모두가 재원이 부족하거나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특히, 김동연 이사장은 "미국, 유럽 허가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데이터 창출을 위한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노하우를 겸비하고, 신약연구개발 과정에 존재하는 다양한 전문가와 이를 주기적으로 양성 배출할 수 있는 전문 신약개발 인재양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전무이사<사진>는 "신약개발은 관현악단"이라며 "최상의 신약개발을 위한 조건은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 및 과학자들로 구성하고, Scientific insight로 무장한 senior급 scientist"이라고 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전무이사는 "신약개발은 관현악단"이라며 "최상의 신약개발을 위한 조건은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 및 과학자들로 구성하고, Scientific insight로 무장한 senior급 scientist"이라고 했다.

여재천 전무이사는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신약개발 등 기술혁신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글로벌스탠더드에 부합되는 신약 R&D 포트폴리오관리, 지적재산권 등 R&D 자산관리, 글로벌 인허가, 경제성 평가, 혁신성과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성과를 시장가치로 연계시킬 수 있는 전문성과 스킬을 갖춘 전문 인력, ▲다양한 분야간 협업과 연계를 유도할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문인력, 연구개발 등 혁신과정에 동반되는 각종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매니지먼트할수 있는 전문인력, 의약품연구개발 전주기과정을 리드하고 조율할 수 있는 혁신활동을 조율할수 있는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시대적으로 요청되는 약학 교육에 있어 양과 질에서 동시에 혁명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AI 시대에 있어 앞으로 약학 교육은 융복합 리더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메디컬헤럴드 사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시대적으로 요청되는 약학 교육에 있어 양과 질에서 동시에 혁명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AI 시대에 있어 앞으로 약학 교육은 융복합 리더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욱 부회장은 "이를 위해 약대 교육의 연한을 4년 또는 6년(4+2년)로 가변성 있게 조정하고, 그 교육과정 안에 융복합 리더 양성을 담아내는 교육 체계르 만들어 내는 것이 제약산업과 한국 경제 재도약 도모을 위해 시급히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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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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