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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한국서 '전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생태계 육성' 목표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서울시·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동 개최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수상자 발표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이 서울바이오허브(서울 동대문구 홍릉)에 새롭게 개소한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의 파트너링 오피스에서 서울시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 메디칼과 공동으로 개최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의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10개국 32건의 제약, 의료기기, 소비재 분야에서 참여한 이번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심사 결과 수상의 영예는 지파워(GPOWER, Inc.)와 뉴아인(Nu Eyne Co. Ltd.)이 차지했다.

최종 수상 팀에는 총 1억 5천만원(약 13만 4천 달러)의 연구지원금과 최대 2년간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해 최첨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멘토십 및 코칭 혜택도 제공된다.

지파워(https://www.mybarrierskin.com)는 피부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 및 개선을 돕기 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loT 기반의 스킨케어 기업이다. 예방을 통해 피부를 보호하고 취약한 피부 장벽의 신속한 파악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아인(http://www.nueyne.com)은 신경조정술(Neuromodulation) 및 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을 적용해 안구건조증 및 눈의 통증 등 안과 질환 치료에 초점을 맞춘 의료기기 기업이다.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이 지난 2017년 8월 글로벌 기업체, 학계, 생명공학 연구진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해결이 시급한 헬스케어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치료법, 의료기기 및 의료 기술 분야의 획기적인 초기 단계 혁신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공모전이다.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서울시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독창적인 역량이 만난 행사로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연구 과제 모두 미충족 의료 수요라는 중요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 국내 의료 산업 생태계의 육성을 지향하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서울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의지를 보여준다.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열린 최종 수상자 발표식에서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JLABS의 글로벌 대표 멜린다 릭터(Melinda Richter)는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퀵파이어 챌린지를 통해 검토한 연구 과제들은 모두 상당히 흥미로웠으며, 그 중 상용화 실현의 가능성을 지닌 매우 유망한 초기 단계의 혁신 기술을 보여준 최종 수상자를 발표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서울은 물론, 아태지역 전역에서 협업을 촉진해 인류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미래 솔루션이 현실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의 아시아태평양 이노베이션 센터 대표 동 우(Dong Wu)는 “서울시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의 제휴를 통해 서울에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춘 혁신 생태계를 탄생시키고자 한다”며 “퀵파이어 챌린지 최종 수상자들의 노력과 서울바이오허브에 개소한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의 파트너링 오피스를 통해 개발 및 기술 혁신을 가속화함으로써 한국은 물론 전 세계 환자들의 건강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퀵파이어 챌린지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이 지속적으로 정부, 학계 및 산업 분야의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고, 혁신을 통해 인류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한국 및 전 세계 글로벌 혁신 핫스팟에서 의료산업 생태계를 육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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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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