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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키워드']종근당·한미약품·동아ST '4차 산업혁명' vs 보령제약·GC녹십자 '100년 기업' vs 대웅제약·일양약품 '글로벌'…제일약품 'R&D 활동 강화'·안국약품 '3가지 업무 방향'·일동제약 '3대 경영방침'종근당·한미약품·동아에스티 '4차 산업혁명' vs 대웅제약·일양약품 '글로벌' 키워드

◆종근당= "올해는 경영목표를 '성장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정했다. 제약환경의 총체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품질∙조직∙개인역량 등 모든 분야에 경쟁력을 갖춰 달라. 임직원들이 자기 계발에 정진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고, 그 인재가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종근당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는데 이바지 해달라"(종근당 이장한 회장)

◆한미약품= “2018년 새해 경영슬로건은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이다. 한미의 창조와 혁신, 도전은 대한민국이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혁신'은 한미의 핵심 DNA이다. 혁신 없이는 창조와 도전은 물론 생존과 미래도 없다. 신약개발에 혁신을 가져올 임상이행연구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 경영이 한미 혁신의 중심이 돼야 하며, 이를 통해 한미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가자”(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2018년 새해 경영슬로건은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이다. 한미의 창조와 혁신, 도전은 대한민국이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혁신은 한미의 핵심 DNA이다. 혁신 없이는 창조와 도전은 물론 생존과 미래도 없다. 신약개발에 혁신을 가져올 임상이행연구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 경영이 한미 혁신의 중심이 돼야 하며, 이를 통해 한미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가자”(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2일 영업사원 교육장 연단에 오른 임성기 회장이 2018년 신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동아ST(동아쏘시오홀딩스)= “제4차 산업혁명은 제약과 바이오 산업을 접목할 때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다.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다 같이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보령제약=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시작점에 선 지금, 우리의 사명과 존재 이유인 '최고의 임상의과학으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 타임 케어 컴퍼니(Lifetime care company)'라는 비전을 가슴에 품고, '글로벌 보령'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시작점에 선 지금, 우리의 사명과 존재 이유인 '최고의 임상의과학으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 타임 케어 컴퍼니(Lifetime care company)'라는 비전을 가슴에 품고, '글로벌 보령'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지난2일 본사 다목적 극장식 강당 ‘중보홀’에서 진행된 2018년 보령제약그룹 시무식에서 보령엄지합창단이 신년 맞이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GC녹십자= "도전과 개척으로 일군 50년 역사는 무시할 수 없는 우리의 자산이다. 과거의 든든한 기초 위에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의 끊임없는 변화와 서로 배우며 뛰어난 리더를 생산하는 역동적인 상호리더십 등을 통해 100년 기업을 향한 위대한 스토리를 써내려 가자"(허은철 GC녹십자 사장)

◆JW중외제약=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나 방법론을 발굴하더라도 실행을 통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일의 본질에 대해 상호 공감하고 이를 토대로 신속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JW가 사회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보다 더 많은 성과와 가치를 사회와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도움을 베푸는 것은 물론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우수 의약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것, 시장을 선도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 역시 우리의 큰 책임임을 인식하고 최선을 다하자"(JW중외제약 이경하 회장)

◆대웅제약= "새해에는 '매출 1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비전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고객과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

◆제일약품=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활동 강화'로 현재 추진 중인 신약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다. 새롭게 출시 예정인 개량 신약과 제네릭 제품들은 각 사업부문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해 기존 품목과의 고른 성장으로 2018년을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다 같이 만들어 나가자"(제일약품 한승수 회장)

◆안국약품= "첫째로 변화와 혁신, 주전자강성(主專自强成)의 정신을 가질 것을 주문하고, 둘째로 업무의 원칙을 지키고 시스템(system)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자신감을 회복해 앞으로 찾아올 산업의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안국약품 어진 부회장)

"첫째로 변화와 혁신, 주전자강성(主專自强成)의 정신을 가질 것을 주문하고, 둘째로 업무의 원칙을 지키고 시스템(system)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자신감을 회복해 앞으로 찾아올 산업의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안국약품 어진 부회장). 안국약품 2018년 시무식, 대표이사 어진 부회장.

◆일양약품= "FY48기는 놀텍, 슈펙트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중장기 사업전략 변화와 백신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중국사업의 매출 확대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 가치와 정도 경영이 드높아 지는 해가 되기 위해 일양약품 임직원 모두가 옛 것을 뜯어 고치고 새로운 것을 취한다는 의미의 '혁고정신'을 계승해 모두가 각자의 혁신을 이루고, 이를 통해 더 나아가 조직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의미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자"(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일동제약= "2018년 경영목표는 물론, 중장기전략, 그리고 다양한 프로세스와 시스템 혁신 활동들이 보다 큰 성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한 실행력이 절실하다. 조직 간의 보다 자유로운 소통과 존중, 그리고 절실한 공감을 통해 더욱 단단한 신뢰를 구축해 목표를 향해 일사불란하게 나아가자"(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

◆동성제약= "동성제약은 정로환, 세븐에이트, 비오킬, 바이오가이아, 이지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60년간의 기업 역사 동안 그 제품력은 인정받아왔다. 그러나 다변화되는 유통과 제품의 홍수 속에서 브랜드 강화라는 능동적인 자세 없이는 시장 경쟁력이 없다. 2018년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스테디셀러 브랜드' 육성 및 이를 통한 유통 경쟁력를 강화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

메디컬헤럴드신문 제약업계는 2018년 시무식에 나타난 신년사를 분석한 결과, 글로벌, ▲4차 산업혁명, ▲100년 기업, ▲글로벌, ▲사회적 가치(CSV), ▲R&D 활동 강화, ▲혁고정신, ▲실행력, ▲스테디셀러 브랜드 육성 등 시무식 키워드 사용되며 '신년 비전'이 제시됐다.

종근당,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등 3곳 제약사들의 경우, 공통적으로 '4차 산업혁명' 키워드가 신년사에 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은 형식적인 절차를 탈피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무식을 생략하고, 정상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 신년사를 통해 2017년 각 부문별 실적과 2018년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올해는 경영목표를 '성장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정했다. 제약환경의 총체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품질∙조직∙개인역량 등 모든 분야에 경쟁력을 갖춰 달라. 임직원들이 자기 계발에 정진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고, 그 인재가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종근당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는데 이바지 해달라"(종근당 이장한 회장). 종근당은 올해 경영목표를 '성장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임직원들이 자기 계발에 정진해 사회와 회사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는데 이바지해줄 것을 제시했다.

종근당은 올해 경영 목표를 '성장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임직원들이 자기 계발에 정진해 사회와 회사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는데 이바지해줄 것을 제시했다.

한미약품은 2018년 새해 비전과 제약강국을 위한 ‘혁신 DNA’의 생활화를 제시했다.

한미약품은 신약개발에 혁신을 가져올 임상이행연구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 경영이 한미 혁신의 중심이 돼야 하며, 이를 통해 한미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동아에스티(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제4차 산업혁명'은 제약과 바이오 산업을 접목할 때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며 새로운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보령제약과 녹십자홀딩스를 GC로 회사 명칭을 변경한 GC녹십자는 '100년 기업을 향한' 키원드를 사용하며 새해 비전과 스토리를 제시했다.

대웅제약의 경우, 시무식에서 매출 1조원 이상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매출 목표가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대웅제약은 올해 2018년 경영방침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신뢰 향상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의 세 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대웅제약의 경우, 시무식에서 매출 1조원 이상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매출 목표가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대웅제약은 올해 2018년 경영방침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신뢰 향상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의 세 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대웅제약의 경우, 시무식에서 매출 1조원 이상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매출 목표가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대웅제약은 올해 2018년 경영방침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신뢰 향상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의 세 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대웅제약은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국약품은 2018년 전사 목표 달성과 임직원 역량 발전을 위해 주전자강성(主專自强成)의 정신, 업무의 원칙을 지키고 시스템(system)을 갖출 것, 임직원 모두가 자신감을 회복해 앞으로 찾아올 산업의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 등 3가지의 업무 방향을 제시했다.

JW중외제약은 장기간 구축해 온 JW중외제약의 사회적 가치(CSV)를 한층 증강시키는 일에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제일약품은 지속적인 R&D 활동 강화로 현재 추진 중인 신약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활동 강화로 현재 추진 중인 신약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다. 새롭게 출시 예정인 개량 신약과 제네릭 제품들은 각 사업부문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해 기존 품목과의 고른 성장으로 2018년을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다 같이 만들어 나가자"(제일약품 한승수 회장)(제일약품 시무식).

제일약품은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통한 '정도경영'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속되는 제약산업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로 변함없는 열정을 발휘해 달라고 역설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최근 수년간의 중장기 투자와 체질개선 노력을, 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고객가치로 실현해 내기 위해 2018년 경영지표를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으로 수립하고,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효율성 증대’를 3대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

일양약품은 놀텍, 슈펙트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중장기 사업전략 변화와 백신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중국사업의 매출 확대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일양약품은 시무식에서 놀텍, 슈펙트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중장기 사업전략 변화와 백신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중국사업의 매출 확대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일양약품은 가치와 정도 경영이 드높아 지는 해가 되기 위해 일양약품 임직원 모두가 옛 것을 뜯어 고치고 새로운 것을 취한다는 의미의 '혁고정신'을 계승해 모두가 각자의 혁신을 이루고, 이를 통해 더 나아가 조직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의미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자고 했다.

동성제약은 올해 2018년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스테디셀러 브랜드 육성 및 이를 통한 유통 경쟁력를 강화하는 원년이 돼야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각 유통을 대표하는 브랜드에 주목해 상품기획부터 생산, 마케팅, 영업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목표를 갖고 전사적으로 움직일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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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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