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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자율 준수 프로그램 추진 의지' 우수" 제약산업 윤리경영 자율 점검지표 분석 결과…제약업계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실적에 관한 지표·내부 제보 활성화에 관한 지표' 저조'자율 준수 프로그램 추진 의지' 우수…'제약산업 윤리경영 자율 점검지표' 분석

제약업계가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현황 및 방식에 관한 지표'의 경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약업계는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지표'에서 '자율 준수 프로그램 추진의지'는 우수한 평가가 나왔다. 이는 최고경영자의 윤리경영에 대한 의지 및 그에 따른 추진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로 분석된다.

연매출 3000억 미만 or 종업원 700명 미만(28개사)으로 분류된 제약사의 경우, '내부 제보 활성화에 관한 지표'에서 가장 저조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지난 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사 33개사 대상 제약 산업 윤리경영 자율 점검지표 분석(2차) 결과, 제약업계가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현황 및 방식에 관한 지표'의 경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약사법 및 공정경쟁규약 등 필수적인 준법 영역일 뿐만 아니라 윤리경영 확산에 따라 업계 전반적으로 집중해 준수하고 있는 항목이었다.

특히, 제약업계는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지표'에서 '자율 준수 프로그램 추진의지'는 우수한 평가가 나왔다. 이는 최고경영자의 윤리경영에 대한 의지 및 그에 따른 추진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로 분석됐다.

연매출 3000억 미만 or 종업원 700명 미만(28개사)으로 분류된 제약사의 경우, '내부 제보 활성화에 관한 지표'에서 가장 저조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그룹은 연매출 3000억 이상 and 종업원 700명 이상(5개사)이고, ▲(나)그룹은 연매출 3000억 미만 or 종업원 700명 미만(28개사)으로 분류됐다.

33개사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지표는 대분류 기준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현황 및 방식에 관한 지표'로 나타났다.

이는 약사법 및 공정경쟁규약 등 필수적인 준법 영역일 뿐만 아니라 윤리경영 확산에 따라 업계 전반적으로 집중해 준수하고 있는 항목이었다.

특히,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지표'에서 '자율 준수 프로그램 추진 의지'는 (가)(나) 그룹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가 나왔다. 이는 최고경영자의 윤리경영에 대한 의지 및 그에 따른 추진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로 분석됐다.

또한, 협회에서도 적극적인 윤리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윤리경영 워크숍, 제약산업 윤리경영 아카데미 등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공정경쟁규약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대분류별 그룹 평점(자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반면, 가장 저조한 평가를 받은 지표는 (가)그룹의 경우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실적에 관한 지표'였고, (나)그룹은 '내부 제보 활성화에 관한 지표'로 나타났다.

이는 준법영역을 포함한 보다 더 큰 범위의 윤리경영·자율준수 영역으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익명성이 보장되는 내부제보 프로세스 구축 등 타 지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력과 예산의 집중 투입이 필요해 활성화가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모든 대분류 지표에서 (가)그룹은 (나)그룹보다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수립 및 시행 에 관한 지표',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현황 및 방식에 관한 지표',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실적에 관한 지표'의 3가지 지표에서는 (가)와 (나)그룹별 평균 이 0.2~0.3점 정도의 차이를 보였으나, 상대적으로 '내부 제보 활성화에 관한 지표'에서는 평균 0.6점의 높은 격차를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 대상 33개사는 광동제약. 국제약품,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대원제약, 대한약품공업, 동국제약, 명문제약, 박스터, 삼일제약, 삼천당제약, 신풍제약, 안국약품, 유유제약, 일양약품, 제일약품, 진양제약, 한국얀센, 한국오츠카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한림제약, 현대약품, 환인제약, LG화학, SK케미칼 LifeScienceBiz 등으로 나타났다.(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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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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