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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틱스, 중등도~중증 판상 건선 환자 3분의 2서 5년간 '삶의 질 개선 확인' 추가 연구 결과 발표5년 동안 피부 개선 효과 유지 입증 'SCULPTURE 연구' 추가 분석 결과

노바티스는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5년 동안 피부 개선 효과가 유지됨을 입증한 SCULPTURE 연구의 추가 분석 결과, 코센틱스로 5년간 치료 받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판상 건선 환자 3분의 2에서 피부 질환으로 인한 '삶의 질' 문제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피부 질환이 삶의 질에 끼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설문인 DLQI(Dermatology Life Quality Index) 0/1 반응률(1년 차에 72.7%, 5년 차에 65.5%)을 기준으로 도출했으며,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8 미국피부과학회(AAD) 연례 학술대회에서 지난 2월 16일 발표됐다.

연구 결과, 코센틱스로 치료 받은 건선 환자 중 절대 PASI 점수가 1, 2, 3점 이하인 상태의 환자 비율이 각각 58.6%, 67.9%, 74.1%에서 5년 차에도 각각 53.3%, 66.4%, 75.4%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 PASI 점수는 치료 후 질환의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점수가 2 또는 3 이하에 도달한 경우 치료가 성공한 것으로 본다.

건선은 단순한 미용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간 지속되는 만성적이고 고통스러운 질환으로 환자 일상 생활의 작은 부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의과대학 피부학과 겸임교수인 크레이그 레오나르디(Craig Leonardi) 박사는 “깨끗한 피부는 삶의 질과 상당히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건선을 적절히 관리하면 신체적 증상은 물론 질환이 환자의 일상에 끼치는 영향까지 완화할 수 있다. SCULPTURE 연구 결과는 코센틱스가 이 두 가지 효과를 장기간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5년 간 지속된 DLQI 반응률 개선과 절대 PASI 점수 3 이하의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노바티스 최고의학책임자 겸 글로벌 의학부 대표인 쉬람 아라디에(Shreeram Aradyhe)는 “건선 환자들은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일상 생활에 긍정적 변화를 줄 수 있는 치료제를 기대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코센틱스로 치료 받은 건선 환자의 3분의 2에서 치료 5년간 개선된 삶의 질이 장기간 유지된다는 근거로, 환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바티스 '코센틱스'.

연구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 이상반응은 비인두염, 상기도 감염, 두통 등 이었으며, 이는 핵심 임상 연구와 기존 3상 연구들에서 나타난 것과 일치한다.

코센틱스는 국내에서 강직성 척추염(AS), 건선성 관절염(PsA)과 중등도에서 중증의 판상 건선(PsO) 치료제로 승인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완전 인간형 인터루킨-17A(IL-17A) 억제제5,14,16,17,18이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처방됐다.

국내에서는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으며, 세 가지 질환은 모두 세부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산정특례가 적용 가능해 환자 본인부담률이 10%로 경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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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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