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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라 'VISUAL III 중간결과' 美 안과학회지에 발표]휴미라 포도막염 대상 '3상 연구 중간 결과' 미국 안과학회지에 발표…'14개 적응증' 휴미라 국내서 애브비·에자이 공동 판매휴미라 포도막염 대상 '3상 연구 중간 결과' 미국 안과학회지에 발표

휴미라의 포도막염 대상 '3상 연구 중간 결과'가 미국 안과학회지에 발표됐다.

휴미라<사진>는 한국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비감염성 포도막염 치료제로 승인받은 생물학적 제제이다.

휴미라는 14년 전에 처음 승인을 받은 뒤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개국 이상에서 승인된 적응증 14개에 걸쳐 100만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며, 국내에서는 14가지 적응증<下 사진 참조>에 허가받았다. 휴미라는 국내에서 애브비와 에자이가 공동 판매하고 있다.

휴미라.

포도막염은 홍채, 맥락막 및 눈에 있는 모양체를 포함한 포도막의 염증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백내장, 녹내장, 낭포성 황반부종(Cystoid Macular Edema) 및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

포도막염은 시력 저하나 실명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예방 가능한 실명 원인 중 3위인 질환이고, 미국 내 실명 원인 중 5위에 해당한다.

VISUAL I, VISUAL II 연구의 연장 연구인 제3상, 오픈 라벨, 공개연구, 비대조군 연구인 VISUAL III 중간 결과가 지난 2월 8일 미국 안과학회지(Ophthalmology, the official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애브비에 따르면, VISUAL III는 중간부, 후방, 전체 비감염성 포도막염 환자에서 휴미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으며, 중간 결과에서는 휴미라 치료 시작 78주 후, 276명 환자 중 67%(184명)에서 스테로이드를 병용하지 않고 비활성화 상태에 도달했고, 80%(222명)에서 1일 스테로이드 병용량이 7.5mg 이하에서 증상이 비활성화 상태를 유지했다.

비활성화는 본 연구의 주요 결과로, 다양한 염증 측정 방법의 결과 질병이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새로운 안전성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포도막염은 홍채, 맥락막 및 눈에 있는 모양체를 포함한 포도막의 염증입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백내장, 녹내장, 낭포성 황반부종(Cystoid Macular Edema) 및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포도막염 치료제로 주로 사용하고 있으나, 장기간 사용시 백내장, 고혈당, 고혈압, 골다공증, 감염위험 증가, 눈의 합병증 등 관련 이상반응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추가 치료법으로 질병이 비활성화 상태에 도달하도록 하고,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량을 감소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휴미라 국내 적응증 정보= 휴미라는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방사선학적으로 강직성 척추염이 확인되지 않는 중증 축성 척추관절염, 건선, 건선성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성인 크론병, 베체트 장염, 화농성 한선염, 비감염성 중간·후·전체 포도막염, 소아 크론병,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소아 판상건선, 소아 골부착부위염 관련 관절염 치료제로 총 14가지 면역 관련 염증성 질환들에 대해 국내 허가를 받았다.

휴미라 국내 적응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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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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