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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 '수평적 소통' 프로그램 실시]…한국아스트라제네카 '무기명 질문 플랫폼' 상시 운영…GSK 직급 호칭 폐지·바이엘 국문 직위·호칭 폐지 vs 한국BMS제약·한국릴리 '수평적 호칭제' 실시'수평적 소통' GSK 직급 호칭 폐지·바이엘 국문 직위·호칭 폐지
한국BMS제약·한국릴리 '수평적 호칭제' 실시

글로벌 제약사들이 직원들과 수평적인 방식으로 소통하며 회사의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는 '수평적 소통'과 관련한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수평적 소통' 프로그램으로 '무기명 질문 플랫폼'을 상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는 직급제 폐지, ▲한국로슈는 직급제 및 호칭제 폐지 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BMS제약과 한국릴리는 수평적 호칭제를 실시하고, ▲GSK 한국법인은 직급 호칭 폐지, ▲바이엘 코리아는 국문 직위 및 호칭 폐지를 진행하고 있다.

메디컬헤럴드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제약사 기업문화 우수 사례 '다양성 항목<下 표 참조>'을 확인한 결과, 글로벌 제약사들은 직원들과 수평적인 방식으로 소통하며 회사의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자율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기업의 내면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조직문화 구축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수평적 소통' 프로그램으로 '무기명 질문 플랫폼'을 상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는 직급제 폐지, ▲한국로슈는 직급제 및 호칭제 폐지 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BMS제약과 한국릴리는 수평적 호칭제를 실시하고, GSK 한국법인은 직급 호칭 폐지, 바이엘 코리아는 국문 직위 및 호칭 폐지를 진행하고 있다.

'수평적 소통'과 관련한 글로벌 제약사의 프로그램들은 ▲한국애브비: AbbVie Best Communicator(ABC), 직원-대표이사 소통을 위한 식사 ▲암젠코리아: 직급제 및 호칭제 폐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무기명 질문 플랫폼 상시 운영 ▲바이엘 코리아: CEO와 모닝 티타임, 국문 직위 및 호칭 폐지 ▲한국BMS제약: 수평적 호칭제 ▲GSK 한국법인: Let’s talk 프로그램, Our Survey, 직급 호칭 폐지 ▲한국얀센: 비전포럼, OUR VOICE 직원만족도 조사, LT Check-in ▲한국릴리: Korea Diversity Network, 열린 소통 프로그램, 수평적 호칭제 등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한국룬드벡 주식회사: 매년 Employee Satisfaction Survey를 통한 직원들과의 워크샵 진행 ▲한국머크: Recognition card 통한 칭찬카드 프로그램, Yes & And 캠페인 ▲한국MSD: ABW(Activity Based Workplace) 시스템을 반영해 업무 공간 디자인 ▲한국먼디파마유한회사: 직급제 폐지, 연2회 GM 식사 기회, 둘레길 걷기, 도서관 활성화, 명상 ▲한국노바티스: 직급제 폐지 ▲한국화이자제약 연례 Pfizer Voice, Diversity 이니셔티브 ▲한국로슈 직급제 및 호칭제 폐지 등이 해당된다.

글로벌 제약사 '수평적 소통' 프로그램 현황(자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KRPIA)

글로벌 제약사는 직원들이 융합형 인재로의 성장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업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이 다각도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나이, 성별, 직급에 관계없이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고, 공정한 평가를 통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직원들과 수평적인 방식으로 소통하며 회사의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자율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기업의 내면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조직문화 구축에 힘쓰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는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직원 48%는 '우리 회사는 전 부서 간 업무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고 응답했다. 또한, 직원 60%는 '우리 회사는 직원들의 의견이 상사에게 잘 전달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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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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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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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민 2018-03-12 13:37:40

    저런거는 홍보용이고 뒤에서는 원래 하던대로함.
    CEO랑 대화나는게 무슨 소통일까요.
    거기서 속에 있믄 말 하는 직원들이 있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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