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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PDRN 주사제로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 진출…'리비탈렉스주·리비탈렉스 프리필드주' 2종 품목 허가 취득PDRN 활용 가치·시장성 높아 관절염 주사제·화장품 등 품목 다변화 예정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폴리데옥시 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Polydeoxyribonucleotide sodium, 이하 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 주’ 와 ‘리비탈렉스 프리필드 주’ 2종의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PDRN’은 연어의 정소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로, 세포 재생 효과가 있어 재생 의학 및 미용 시술에 많이 사용되는 원료이다.

휴메딕스는 러시아 청정지역의 연어에서 추출한 ‘PDRN’을 원료로, 자체 바이오 고분자 응용 기술을 통해 ‘피부 이식으로 인한 상처 치료 및 조직 수복’용 주사제 ‘리비탈렉스 주’와 ‘리비탈렉스 프리필드 주’를 개발 완료해 본격 생산에 들어가며, ‘바이알’과 ‘프리필드 시린지’ 2가지 타입의 주사제로 제조해 시술자 편의에 따라 선택해서 시술이 가능하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리비탈렉스 주’는 중장기적으로 휴메딕스의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제품"이라며 "주원료인 ‘PDRN’이 재생 의학뿐만 아니라, 미용 분야에서도 활용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는 만큼, 치료제에 머물지 않고 관절염 주사제를 비롯해 화장품, 미용 의료기기 등과 같은 에스테틱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매출 증대를 이뤄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이 연평균 21%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31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PDRN’의 재생 효과와 적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면서, 앞으로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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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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