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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노인의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노인 전문 의료 인력 육성 절실"…대한임상노인의학회, '교과서 출판 기념회' 열려노인 전문 의료 인력 육성 절실…의과대학·대학병원 등 적극적 참여 아쉬워

4월 29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 및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에서 대한임상노인의학회(회장 김성운·이사장 이관우)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노인의학 개정 2판' 출판기념회가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사진 참조>.

편찬위원장 조주연 교수(순천향의대)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 노인 전문분야의 협력에 의한 노인전문의료인력의 육성이 절실하지만 아직도 의과대학이나 대학병원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쉬운 사회적 현 상황에서 많은 분들의 지혜와 열정으로 태어나는 대한임상노인의학회의 세 번째 교과서 '노인의학 개정 2판'은 빠르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노인의학 분야에 있어 중심이자 대들보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출판 기념회.

편집위원회 간사 김문종 교수(차의과대)를 필두로 총 133명의 저자가 참여한 이번 교과서의 제 1부 총론에서는 노화에 대한 접근과 노인학적•역학적 문제를 다루었고, 제2부에서는 노인의료에 관한 의사결정의 태도, 가족기능을 포함한 임상적 노인평가와 약물요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 세계적으로 지식과 술기가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향상되어 가는 다양한 노인 증후군과 기관별 노인 질환에 대한 기술이 제 3부와 4부에 상세히 펼쳐져 있다.

표지.

제5부에는 특수한 관심을 요하는 노인건강관리 즉, 노인영양, 수술과 재활, 통증관리, 말기 돌봄, 알코올과 약물문제, 노인학대 및 성 건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어 보다 깊고 폭 넓은 노인 진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6부는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대해, 마지막 7부는 우리나라 노인의료체계와 정책에 대한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세계의 노인의료와 함께 알아보고 향후 노인의료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기술해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미래의 우리 노인의학이 추구해야 할 방향 등에 대한 고민과 숙고를 했다.

한편, 대한임상노인의학회는 1992년 결성된 대한노인병연구회를 모태로, 노인질환의 예방, 치료 및 관리를 위한 연구와 학문적 교류를 통해 노인의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노인의 복지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1999년 발족된 이래,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 및 노인의학전문 인정의 자격 고시를 시행하면서, 대구-경북지회 연수강좌 및 집담회 등을 통해 노인관련 여러 임상적 문제들에 대한 증례를 공유하고 올바른 평가를 통한 최선의 치료지침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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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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