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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갱년기학회, '젊은 연구자 연구지원사업' 개시…­오범조 학술이사, '제1차 젊은 연구자 위한 연구지원사업 연구비' 수주­오범조 학술이사, 제1차 젊은 연구자 위한 연구지원사업 연구비 500만원 수주

서울의대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사진>가 대한갱년기학회(회장 오한진)로부터 제1차 젊은 연구자를 위한 연구지원사업 연구비 500만원을 받게 됐다.

지난 3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갱년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오 교수의 “한국 중장년 여성의 신체활동과 우울, 스트레스와의 관계” 연구계획서가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것이다.

대한갱년기학회 오범조 학술이사.

오범조 교수는 “현재 중년기인 우리나라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 인구로 접어드는 2020년경은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가 14%를 넘어서는 고령사회가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노년기에 대한 관심사는 주로 경제적인 노후대비 측면에 집중되고 있어, 중장년기부터 건강을 관리해 건강한 노년기를 맞이해야 한다는 인식은 비교적 낮을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 대한 연구 또한 노년층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폐경기를 전후한 중장년 여성들의 정신건강과 신체활동의 관계를 연구해 우리나라의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신체활동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고 연구 주제의 의미를 전했다.

대한갱년기학회는 대한가정의학회 산하 연구회로 활동하다가 2011년 정식 학회로 공식 출범했으며,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갱년기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인의 특성에 맞는 갱년기 관리를 연구하기 위해 현재 약 6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연구비 수혜자인 오범조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공의, 임상강사를 수료한 후 현재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대한갱년기학회 학술이사, 대한비만건강학회 학술이사, 대한임상노인의학회 무임소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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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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