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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글로벌 신약 항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유엔 산하기구 통해 캄보디아에 공공 조달 확정신풍제약 '피라맥스' 유엔 산하기구 통해 캄보디아에 공공 조달 확정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지난 8일 캄보디아에 성인 환자 약 15,000명에게 투여할 수 있는 분량의 항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사진> 정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시판 이후 최초로 UN 산하기구인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를 통해 공적시장에 조달하게 된 것이다.

UNOPS는 글로벌펀드의 조달운용기관 중의 한 기관으로 이번 피라맥스의 캄보디아 공급을 지원한다.

캄보디아는 매년 약 8만 여명의 환자들이 말라리아에 감염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공공조달은 글로벌펀드(Global Fund)와 PMI(President's malaria initiative) 같은 공공조달기금을 통해 지원이 이루어진다.

현재 캄보디아는 기존 국가 1차 말라리아 치료제의 수급 불안정 이슈로 새로운 치료제가 시급한 상황이다.

2017년 WHO의 필수의약품 모델리스트’(Model List of Essential Medicines)에 등재되어 캄보디아 내의 피라맥스 약물 효능․효과에 대한 임상적 효용성이 입증되어 캄보디아 말라리아 질병관리본부와 세계적인 조달기구로부터 적절한 치료 옵션으로 선택됨으로 향후 예상되는 공공조달 구매 가능성에 있어서 고무적으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메디컬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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