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기업 멀츠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야노시호를 공식 대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야노시호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성상을 지원하는 멀츠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야노시호는 멀츠가 추구하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여성상을 다양하게 표현하기 위해, 기존 세련된 도회 여성 이미지뿐 아니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이미지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고 한다.

멀츠 코리아는 공식 모델 야노시호와 함께, 올해 10월 온에어되는 울쎄라 TV 광고를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각화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멀츠의 프리미엄 HA 필러인 '벨로테로'와 함께 적극적인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통해 자연스러운 프리미엄 HA 필러로서 시장 공략에 더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기업 멀츠 코리아가 야노시호를 공식 대표 모델로 선정했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기업 멀츠 코리아가 야노시호를 공식 대표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촬영된 야노시호의 광고는 8월부터 전국 멀츠 파트너 병 의원에서 '아름다운 자신감 자연스러운 필러, 벨로테로 메이크업 캠페인'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 공개되는 '보이는 리프팅, 울쎄라' TV CF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멀츠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이번에 선정된 모델 야노시호와 함께 회사의 미션인 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를 소비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다양한 소비자 캠페인과 활동들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성을 응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멀츠는 110년 역사의 여성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사다.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화장품, 일반의약품 및 의료기기까지 에스테틱 기업 중에서도 넓은 제품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을 비롯해 히알루론산(HA) 필러 ‘벨로테로’, 콜라겐 재생 필러 ‘래디어스’, 피부 리프팅 초음파 기기로 유명한 ‘울쎄라’가 있다. 또한, 해마다 매출의 20%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 지식 기반형 원천 기술 개발 등 과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컬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