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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의학회, '커뮤니티케어에서의 방문의료 모델링' 구상한다…기존 방문의료 기획자들 총출동, '일차의료의사들' 주도해 나가야기존 방문의료 기획자들 총출동, '일차의료의사들' 주도해 나가야

대한가정의학회는 오는 1월 7일 오후 7시 ‘커뮤니티케어에서의 방문의료 모델링’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의협 임시 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는 지난 11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커뮤니티케어 구상에 방문의료가 포함되어있으나, 대상자와 제공되는 진료내용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차의료 의사들이 주도적으로 모델링에 동참하기 위해 본 세미나가 기획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의 여러 시범사업을 통해 시행되고 있는 방문의료 기획자들이 모두 모여 각 사업의 방문의료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한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건국대 이건세 교수가 '커뮤니티케어, 일차의료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퇴원 후 연계와 방문의료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서울대 조비룡 교수는 만성질환 통합관리 시범사업에서의 방문의료 이슈 및 해외 사례에 대해서 화두를 던진다.

국립재활원 안은미 과장은 장애인 주치의 사업에서의 방문의료 모델에 대해서 공유하며, 이어지는 패널토의에서 건국대 최재경 교수, 국립암센터 장윤정 센터장, 심평원 김정옥 실장이 각각 퇴원 후 연계 진료시스템과 호스피스에서 이루어지는 가정간호사업의 경험, 그리고 방문 수가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간다.

대한가정의학회 이덕철 이사장은 “커뮤니티케어에서의 방문의료는 일차의료의 포괄적, 지속적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지역사회 노인 환자의 돌봄을 위해 의료와 복지를 연계할 수 있는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앞으로 가정의학과 의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요구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사회에서 일차의료 의사들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우리 학회에서는 정책적, 학문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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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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