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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한미약품·대웅제약 등 '혁신형 제약기업 연구 개발 투자' 늘린다…대화제약·동화약품·신풍제약 일동제약·보령제약·동아에스티 등 '신약 개발 R&D' 추진혁신형 제약 '2019년 매출액 13조 1856억' 목표…'R&D 투자 1조 7617억 투자' 예상

보건복지부가 인증하고 있는 혁신형 제약기업 47개사 중 정보 공개에 동의한 43개사의 2019년 신약 연구개발(R&D) 투자액은 1조 7617억원으로 2018년 1조 4315억원 대비 약 2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47개 혁신형 제약기업 중 2019년도 투자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4개사(메디톡스, 셀트리온, 에스티팜, 테고사이언스)는 제외됐다.<2019년 2월 10일 기준>

또한, 혁신형 제약기업의 2019년 매출액 목표도 13조 1856억 원으로 2018년 12조 1,033억원 대비 약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형 제약기업 중 43개사의 2019년도 사업계획 중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종근당의 경우, CKD-701(황반변성) 2019년 3상 진행, CKD-506(RA) 유럽 임상 2상 진행, CKD-504(헌팅턴, 치매) 미국 임상 1상, CKD-11101J(빈혈치료제) 일본 허가 진행 ▲녹십자의 경우, 항암신약 등 신약개발 지속 투자 ▲대웅제약의 경우 줄기세포, 바이오신약, 혁신신약 등 핵심과제 추진 ▲JW중외제약의 경우, 항암제 CWP291 임상 1a/b상, 아토피치료제 JW1601 임상 1상, 통풍치료제 URC102 임상 2b상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대화제약의 경우, 난용성 약물의 가용화 기술을 적용한 항암제, 천연물 치매 치료제, 경피흡수제 ▲동아ST(동아에스티)의 경우, 당뇨치료제 미국 임상 1상 및 과민성방광 치료제 유럽 임상1~2상 추진, Aranesp 바이오시밀러 과제 유럽 임상 1상 및 파트너링을 통한 임상 3상 동시 추진 ▲대원제약의 경우, 만성진활 당뇨병 관련 약물 개발 및 호흡기 질환분야 신규 복합제(DW-1601)의 3상 임상진행, 신규복합제 8개 품목 등 신제품 개발 등이 추진된다.

▲동화약품의 경우, 자보란테정 적응증(폐렴) 추가 임상 3상, 개량신약 복합제 3건 및 DW2008 천식치료제 임상 1상 ▲보령제약의 경우, 고혈압 동반질환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신규 카나브 복합제(4개 파이프라인) 임상 진행 등 카나브 패밀리 육성과 라파스와 '도네폐질 패치' 공동개발 중, 임상 1상 진행 등 ▲신풍제약의 경우, SP-8203(급성허혈성뇌졸중) 임상2b 진행/완료, SP-8008(항혈소판제) 임상1상 진행, SP-8356(난치성심혈관제) 전임상 완료 등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의 경우, 신약(합성, 천연물, 바이오, 마이크로바이옴), 원천기술 등 ▲한미약품의 경우, RolontisTM(호중구감소증치료제)의 미국 FDA 승인, LAPS-Glucagon Analog(비만), LAPS-Triple Agonist(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임상 2상 진입, LAPS-Glucagon Combo(대사), LAPS-GLP2 Analog(단장증후군) 임상 1상 진입 등이 추진된다.

CJ헬스케어는 2018년 개발한 케이캡 적응증 추가 임상 3상, ▲SK케미칼은 리넥신정(만성동맥폐색증 치료제) 임상 3상,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 글로벌 임상 3상 등 혁신․바이오신약, 개량신약, 바이오시밀러 등을 개발하기 위한 비임상․임상(1~3상) 등에 연구개발비를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현황 (2019년 2월 기준 47개사)(자료 복지부)

한편,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현황(47개사)에는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아ST, 동화약품, 보령제약, 부광약품, 삼진제약, 신풍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종근당,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독, 한림제약, 한미약품, 현대약품, 휴온스, CJ헬스케어, JW중외제약, LG생명과학, SK케미칼, 메디톡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한국오츠카제약 등이 해당된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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