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24 화 16:29
상단여백
HOME 종합·오피니언 사람과 사람 동정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 세계 최고수준 정형외과학술지 '미국스포츠의학회지 편집위원' 선정…각종 임상·기초 정형외과, 스포츠의학 연구 논문 심사·선정 직책 수행각종 임상·기초 정형외과, 스포츠의학 연구 논문 심사·선정 직책 수행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사진>(서울의대 정형외과학교실)가 미국스포츠의학회지(AJSM;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의 편집위원으로 선정됐다.

AJSM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지로, 정형외과 및 스포츠의학 임상 저널로는 영향력이 가장 높다(2018년 Impact Factor: 6.093).

지난 2017년 이미 저명한 정형외과 SCI 저널인 JSES(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의 기초의학 편집장(Basic Science Editor)으로 위촉된 바 있는 오 교수는 향후 AJSM 학술지에서도 투고되는 각종 임상 및 기초 연구 논문들에 대한 심사 및 선정 등의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

오 교수는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에 한국인 연구진이 주요 편집자로 참여하게 된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정형외과학과 스포츠 의학이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개인적으로도 견관절 분야의 임상 연구에서 여러 성과를 보여 온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의대 정형외과 교수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학과장 및 관절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오주한 교수는 2019년 4월부터 대한견·주관절학회장을 맡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LG 트윈스 수석 팀닥터와 대한수영연맹 의무위원장, 대한스키협회 의무위원 등으로도 활약 중이다.

이외에도 오 교수는 지난 2013년 줄기세포 연구로 견·주관절학계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알려진 Charles Neer Award 수상을 비롯해 2016년에는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에서 최우수 연구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하는 등 의학자로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컬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우정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