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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서울시·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스마트 헬스케어' 수상자 발표한국 이마고웍스·미국 사이벨에 1억 5천만원 연구비 등 지원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이 서울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개최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스마스 헬스케어'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서울바이오 허브에서 개최된 서울바이오메디칼국제컨퍼런스에서 진행됐으며, 한국 스타트업 이마고웍스(ImagoWorks)와 미국 스타트업 사이벨(Sibel)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마고웍스와 사이벨은 앞으로 총 1억 5천만원(미화 약 13만 4천 달러)의 연구비, 서울바이오허브 1년 입주 자격, 존슨앤드존슨 계열사의 과학, 기술 및 상업화 전문가들로부터 1년간의 멘토링 및 코칭, JLABS 글로벌 창업가 커뮤니티 참여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마고웍스는 최근 KIST에서 스핀오프한 스타트업으로, 혁신적인 의료/치과 3D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인공지능 및 기하학적 모델링 기술을 적용해 수술 효과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사이벨은 모든 연령대 다양한 환자들의 생체 신호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바이오 센서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제로 지난 7월 ▲빅데이터/인공지능/블록체인 ▲3D 인쇄/사물인터넷(IoT)/센서/웨어러블 ▲개인맞춤형 의료/동반 진단(companion diagnostics) 세 가지 분야에서 공모를 시작해, 전세계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샤론 챈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상하이 JLABS 대표는 "혁신의 온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조차 생명과학에 전념하는 기업가들은 아이디어 상용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번 대회는 인류 건강에 긍정적이며 장기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유망한 초기 단계 헬스케어 기술을 발굴하고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적인 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한국과 전세계 환자들을 위한 획기적인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멘토링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스티븐 리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디렉터, 송영주 존슨앤드존슨 대외협력 및 정책담당 부사장, 유병재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북아시아 총괄 사장, 쯔리 리 얀센 아시아태평양 연구개발 담당 부회장, 제니 정 얀센 북아시아 총괄사장, 김영준 이마고웍스 대표, 박예림 사이벨 수석 디자이너, 박원순 서울시장, 샤론 챈 JLABS 상하이 대표,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황순욱 서울바이오허브 센터장.

제니 정 한국얀센 사장은 "이번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에 지원한 스타트업들의 수준은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생명과학 생태계에 혁신에 대한 엄청난 열정과 폭넓은 전문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며 "이마고웍스와 사이벨을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며, 그들의 혁신적인 헬스케어 기술을 지원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퀵파이어 챌린지는 별도의 조건 없이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JLABS가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전세계의 혁신 스타트업, 기업가, 학계, 과학자 및 바이오 기술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혁신적인 과학 및 헬스케어 솔루션을 발굴하고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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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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