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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신종 코로나 치사율 1% 정도일 것"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치사율이 약 1%가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 임페리얼칼리지 연구진은 최근 보고서에서 중증 환자뿐 아니라 증상이 가벼운 환자들까지 모두 고려했을 때 이 같은 치사율이 나온다고 추산했다.

다만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의 중증 환자들의 치사율은 18%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신종 코로나를 둘러싼 수많은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이 숫자를 주의해서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치사율은 새로운 감염자가 나오거나 경증 환자가 나올 경우 언제든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연구진은 환자들이 증상을 보이는 시점에서 사망에 이르는 시점까지 약 22일이 걸린다고 추정했다.

아울러 연구진은 1월31일을 기준으로 우한 주민의 1.3%가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봤다. 하지만 우한 주민들 가운데 바이러스 검사를 받는 이들은 19명 중 1명에 불과해 실제 발병 건수가 공식 수치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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