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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콘택트렌즈보다 안경이 코로나 예방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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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선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27일 미국 CNN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메트로헬스 메디컬센터의 안과의사인 토마스 스타인만은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쓰면 얼굴을 덜 만지게 되고, 바이러스에 걸릴 위험도 낮아진다고 밝혔다.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만지는 것을 자제하는 게 중요한데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라면 이를 지키기 어렵다는 것이다.

스타인만은 콘택트렌즈를 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과 얼굴을 훨씬 더 많이 만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콘택트렌즈를 쓰는 사람은)눈을 만진 뒤 몸의 다른 부분을 만지기 마련"이라며 "위생적이지 않은 사람은 먼저 손을 씻는 것을 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경 착용의 이점은 하나 더 있다. 안경이 공기 중에 떠다니는 코로나바이러스 입자로부터 눈을 보호해 줄 수 있다는 것.

앞서 친촨(秦川) 중국협화의과대학 교수팀은 레서스원숭이 두 마리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코로나19가 눈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바 있다.

CNN은 "지금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손을 씻고, 얼굴을 만지지 말아야 할 시기"라며 "콘택트렌즈는 잠시 올려놓는 게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인만은 "콘택트렌즈를 계속 착용한다면,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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