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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 백신 개발· 진단키트 출시 미국에 '희망'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존슨앤존슨(J&J)과 애보트 등 미국 헬스케어 업체 2곳이 각각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진단키트를 출시하며 희망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J&J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를 최종 결정해 오는 9월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초기 실험이 성공한다면 이 백신은 내년 초부터 사용될 수 있다고 J&J는 예상했다.

애보트의 경우 토스트 기계 크기의 휴대용 기기에서 작동하는 검사시간 5분 이내의 진단키트를 개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업체는 이 진단키트를 통해 검사를 할 경우 코로나19 양성은 5분, 음성은 13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날 두 업체는 미국 뉴욕증시를 견인했다. J&J는 코로나 백신과 관련해 미 정부와 10억달러어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8% 급등한 133.01달러에 마감했다. 애보트도 주가가 전일대비 6.41% 급등한 79.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는 두 업체의 선전에 힘입어 3%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690.70포인트(3.19%) 상승한 22327.48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85.18포인트(3.35%) 오른 2626.65, 나스닥 지수 역시 271.77포인트(3.62%) 뛴 7774.15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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