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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약국에서 고용보험 활용하기' 안내문 배포…'고용보험에 대한 이해 증진' 기대대한약사회 '약국에서 고용보험 활용하기' 안내문 배포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6월 1일 시도지부와 홈페이지를 통해 '약국에서 고용보험 활용하기' 안내문을 배포했다.

이번 안내문은 약국에서 고용보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관련 혜택을 충분히 받아볼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으며, 고용보험이 무엇이고 가입대상은 누구이며, 관련 혜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담겨있다.

약국 내 고용보험 가입대상은 '1개월간 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1주간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 미만인 자를 제외한 약국 종사자(근무약사, 종업원 등) 전원'이며 3개월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는 근로시간과 상관없이 가입해야 한다.

고용보험 가입 시 약국 개설자는 매출액 감소 등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고용유지조치(휴업, 휴직 등)를 취해 고용을 지속하는 경우, 고용유지 지원금, 고용창출 장려금, 고용안정 장려금 등 임금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약국 종사자(근무약사, 종업원 등)는 실업급여를 비롯한 재취업 훈련비용, 육아휴직급여, 출산 전·후 휴직급여, 구직등록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한약사회 '약국에서 고용보험 활용하기' 안내문 배포.

특히, 근로자가 없는 1인 약국 개설자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할 경우 약국 개설자의 고용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도 주목할 만하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5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하는 자영업자는 누구나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최대 3년까지 납부한 보험료의 일부(30~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한약사회는 “코로나 19로부터 촉발된 고용불안 현상으로 인해 전 국민 고용보험 가입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보험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안내문을 통해 많은 약국에서 고용보험 그리고 이와 관련된 혜택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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