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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치매의 날 맞아 한국룬드벡 치매 조손 가정 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 한국룬드벡 오필수 대표 "치매는 환자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부담주는 질환…필요한 지원 지속 이어나갈 것"한국룬드벡, '세계 치매의 날' 맞아 '치매 조손 가정 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다가오는 '세계 치매의 날(매년 9월 21일)'을 맞아 조손 가정 중 조부모가 치매를 앓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룬드벡은 조부모의 치매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돌봄이 필요한 조손 가정에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LoveBack 치매 조손 가정 지원 프로그램’를 진행한다. 이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조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치매 진단을 받은 10개 조손 가정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올해 2회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한국룬드벡 측은 어린이재단 사업 기관 52곳 및 연결 협력기관의 사례 추천과 담당 사회복지사의 면담을 통해 지원을 받을 치매 조손 가정을 지정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10개 가정 중 8개의 가정이 기준에 적합해 다시 지정되었으며, 2개 가정은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해당 가정에 지급되는 후원금은 사회복지사의 지도와 관리하에 생활비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한국룬드벡이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는 제2회 ‘LoveBack 치매 조손 가정 지원 프로그램’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에 전달하고 있다.

한국룬드벡 오필수 대표는 “조손 가정의 연간 평균소득은 2,175만원으로 전체 가구(4,883만원)의 45%에 불과해 생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후원이 조부모의 치매와 어려운 경제적 형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 조손 가정 아이들에게 생활의 안정은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2회째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치매 조손 가정에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달할 수 있었다. 치매란 질환이 환자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질환인만큼 앞으로도 그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 치매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새롭게 개선하고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한국룬드벡은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해 출범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캠페인 ‘LoveBack(러브백)’을 통해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 및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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