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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세계 환자 안전의 날' 맞아 '환자 안전 인식 증진 위한 사내 행사' 진행…'세계 환자 안전의 날' 맞아 임직원 대상 '환자 안전 위한 약물감시 인식 증진·참여' 독려'약물감시 교육·퀴즈 이벤트' 통해 '환자 안전 보호 의미·의무' 되새겨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국내법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가 9월 17일 세계 환자 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사내 행사를 1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원 행사는 헬스케어 분야의 리더이자 환자의 건강한 삶의 동반자로서 환자 안전 보호의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기획됐으며,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환자 안전 보호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필수적인 활동 중 하나인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PV)를 주제로 전세계 사노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 역시 이에 동참하고자 직원들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사노피는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의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모든 직원들의 의무인 약물감시의 중요성 및 보고절차를 다시 한번 알렸다. 또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의 전 과정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환자의 건강과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면밀히 하는 것 또한 제약 기업의 중요한 의무 중 하나”라며 “사노피는 안전한 의약품 공급은 물론, 우리의 의무인 약물감시 보고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환자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세계 환자 안전의 날’ 사내 행사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진행한 모습.

약물감시란 약물의 이상 사례 또는 연관된 약물 관련 문제의 탐지, 평가, 해석, 예방에 관한 과학적 연구 및 활동을 말한다.

사노피는 기업 비즈니스 전략의 일환으로 안전과 위험(Risk) 관리를 최우선으로 설정해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의약품의 유익성과 유해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약물감시 기구(Global Pharmacovigilance, GPV)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약물감시 기구는 안전, 윤리, 법, 과학, 의료, 임상 및 규제 등 관련 분야의 담당자와 고위 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보고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최신 안전 정보와 잠재적 위험성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가 2019년 5월 개최된 제72회 총회에서 환자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 안전 보호를 위한 세계적인 연대와 동참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한 바 있다.

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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