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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온(溫)택트 '볼룬티어 투게더'로 사회공헌 이어간다…'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봉사 활동'으로 환자·소외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봉사 활동'으로 환자·소외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임직원 및 가족 참여형 사내봉사 프로그램인 ’볼룬티어 투게더(Volunteer Together)’를 통해 건강 온열팩 및 메시지 카드 등으로 구성된 희망 손길 나눔 키트와 마스크 세트를 직접 제작, 적십자사와 서울특별시립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작년부터 시작된 ‘볼룬티어 투게더’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활동 자체로 소외 이웃에게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면 환자의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한국로슈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힐링 투게더(Healing Together)’에 후원금을 더해 더 많은 환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볼룬티어 투게더는 힐링 투게더가 사회적 거리는 유지하되 온라인으로 서로 연결되는, 온택트(Ontact) 활동으로 진행되는 것과 유사하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도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은 유지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온택트(溫tact)’ 봉사활동으로 기획됐다.

한국로슈, 온(溫)택트 '볼룬티어 투게더'로 사회공헌 이어간다.(사진 한국로슈 제공).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봉사활동은 지속하되 봉사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구성했고, 한부모 가정 및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적십자사)과 저소득층 노인(서울노인복지센터)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온열팩, 마스크 등을 기부 물품으로 선정했다.

한국로슈 임직원들은 추석 연휴 동안 각자의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기부 물품을 만들고 각자 완성한 기부 물품의 사진이나 제작하는 모습을 조직 내부에 마련된 플랫폼에 올릴 예정이다.

이후 이 사진들에 임직원들이 보내준 ‘좋아요’와 응원 메시지의 총합이 1,000건을 돌파하면 회사 차원에서 내년도 힐링 투게더에 1,0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하게 된다.

한국로슈는 환자중심주의 실현을 목표로 환자중심주의 태스크포스(Patient-Centricity Task Force, PC TF)를 구성하고, 임직원들이 환자를 최우선에 두고 일 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볼룬티어 투게더 프로그램도 PC TF 구성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실행에도 참여해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PC TF의 일원으로 이번 활동 기획에 참여한 파이낸스 사업부 신지영 매니저는 “올해도 이런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다가오는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담은 키트를 만들어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지만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하고자, 비대면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한국로슈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 이웃과 환자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사회 전반적으로 더 큰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암 및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힐링 투게더(Healing Together)가 온택트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한국로슈는 이달 초 로슈그룹의 국내 진단사업 부분인 한국로슈진단과 ‘원 로슈(One Roche)’라는 이름으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공동 성금 2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볼룬티어 투게더 활동 이후에도 한국로슈는 아프리카 및 국내 소외 아동을 돕기 위한 걷기 대회인 ‘로슈 칠드런스 워크(Roche Children’s Walk)’ 등 환자중심주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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