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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 참여 독거노인 돕기 랜선 바자회' 개최…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내 자원봉사팀 '머크누리' 독거노인 돕기 온라인 자선 바자회 개최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 참여 독거노인 돕기 랜선 바자회' 개최

과학기술 분야 선도기업 머크의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자베드 알람)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들로 지난 20일 사내 바자회를 열어 기금을 마련하고, 독거노인의 코로나19 극복과 건강증진을 돕고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의 기획에서 준비, 진행까지 모든 과정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내 자원봉사팀 ‘머크누리’에 의해 이루어졌다. 전체 임직원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 사회공헌 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으로 결정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입찰 방식으로 바자회를 진행했다.

20일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들이 독거노인 돕기 온라인 바자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및 건강증진을 응원하고 있다.

임직원들에게 봉사활동 참여의 재미와 보람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독거노인 돕기 온라인 바자회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건들을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경매와 모금 형식으로 판매했다.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약 90여명의 임직원들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으며, 한국머크는 바자회 수익금과 동일한 금액을 기업 차원에서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바자회 취지를 전하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자세한 참여방법과 경매 물품들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는 어르신 댁 방문 봉사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대신 임직원들이 응원의 편지를 직접 작성해 기부금과 함께 전달했다.

20일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들이 독거노인 돕기 온라인 바자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및 건강증진을 응원하고 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총괄 자베드 알람(Javed Alam) 제너럴 매니저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방문은 못했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환자들을 위한 한마음(As One for Patients)’이라는 기업미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치료제 공급은 물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의 소외 계층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매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독거노인 돕기 방문 봉사활동, 물품 기증, 기부금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2019년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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