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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유니세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재인증…여성과 가족친화기업문화 바탕으로 '직원들 일·생활 균형' 지원여성과 가족친화기업문화 바탕으로 '직원들 일·생활 균형' 지원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Mother-Friendly Workplace)’에 2020년 12월 재인증 됐다고 18일 밝혔다.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인증은 1993년부터 모유수유 권장운동을 시작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임명과 함께 직장 여성의 모유수유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모유수유 권장 모범 기업에 부여하고 있다. 2021년 1월 기준으로 한국애브비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34개 사업장이 인증됐다.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의 인증 기준은 모유수유를 지원하는 기업의 정책, 시설, 교육 및 시간지원 등이다. 직장 여성의 성공적인 엄마 젖 먹이기 10단계는 아래와 같다.

▲출산 후 최소 3개월 이상 출산휴가 보장, ▲모유수유 직원에게 근무시간 조정 등 탄력적인 근무여건 제공, ▲직장 내 모유 수유 혹은 착유를 할 수 있는 시설 제공 ▲모유 수유를 하는 직장 여성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독려. 한국애브비는 해당 인증 기준 및 모유수유 권장 활동을 충족하기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에 인증된 데 이어 재인증 받았다.

한국애브비는 출산한 여성 직원들의 모유수유를 위해 ‘엄마의 방’, ‘탄력적 근무제’ ‘재택근무 확대’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 및 출산 후 복귀한 직원들을 위한 공간인 ‘엄마의 방’은 출산 후 복귀한 직원들이 사내에서 모유 유축 및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탄력적 근무제’도 시행해 모유수유를 포함한 자녀양육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탄력적 근무 여건을 제공하고, 출산 휴가 보너스, 출산 축하금 지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출산을 장려하고 안정적 육아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재택근무와 핵심근무시간제를 시범 도입한 후, 2020년부터는 이를 공식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 상황에서 직원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 외에도 한국애브비는 전 직원들이 가정과 일의 조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정해 3시 조기퇴근을 장려한다.

연간 4일의 유급 리프레시 휴가와 연말 휴가를 자유롭게 활용해 대부분의 직원들이 약 2주간의 휴가를 가지며 가족과 시간이나 재충전의 계기가 되도록 장려한다. 또한, 직원 가족을 초청해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등을 열고, 가족 여행, 간식을 지원하는 등 임직원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2015년에 이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로 재인증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워라밸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과 조화로운 균형을 추구하며 직원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의 에너지와 긍정의 힘이 업무에서도 몰입과 만족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되는 기업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브비는 열정적이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아이디어를 지지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리더십과 개발, 성과에 중점을 두고 전세계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과학자가 뽑은 최고의 일터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애브비는 2019년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받아 8년간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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