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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연구팀 "화이자 백신, 델타 변이에 70% 효능"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화이자 백신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의 70%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률 95%와 비교된다.

현지 매체인 더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4일(현지시간) 화이자 백신이 델타 변이 감염을 예방하는 데 덜 효과적이라고 예루살렘의 히브루 대학 연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히브루 대학이 어떤 데이터를 이용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는지 상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이스라엘을 방문한 알론 레퍼포트 화이자 의학 담당 이사는 지난달 24일 이스라엘군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화이자 백신의 (델타 변이) 예방 효능은 90% 정도"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하레츠 보도에 따르면 보건 당국은 최근 2주간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의 90% 이상이 델타 변이에 의한 것이며, 2주 전에는 60% 정도였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백신 접종률을 보이는 이스라엘의 지난 3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277명이다. 이날 기준 지난 7일 평균 26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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