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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시대 바이오의약품 GMP 평가' 논의…'2021년 한-아세안 의약품 GMP 학술회의 사전등록' 시작'2021년 한-아세안 의약품 GMP 학술회의 사전등록' 시작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아세안(ASEAN) 10개국 의약품 분야 규제당국자와 제약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2021년 한-아세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콘퍼런스(학술회의)’(9월14~15일)를 개최해 ‘코로나 이후 시대의 바이오의약품 GMP 평가’를 주제로 논의한다고 26일 밝혔다.

※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이 적정한 제조·품질기준에 따라 일관성 있게 생산・관리됨을 보장하는 체계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 원격 실태조사 사례 발표 ▲규제당국 간 상호신뢰에 기반한 GMP 평가현황 ▲코로나 이후 시대 다양한 GMP 평가방법 모색 등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2021년 한-아세안 GMP 콘퍼런스(학술회의)' 안내(자료 식약처).

이번 행사는 식약처가 주최하는 ‘글로벌바이오콘퍼런스’와 연계해 개최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식약처는 "이번 학술회의가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간 의약품 GMP 관리체계에 대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국제협력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학술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들이 국내 의약품 GMP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지해 국내 제약업계의 아세안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 의약품 수출 지원을 위해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한 의약품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저작권자 © THE MEDICAL HERALD 메디컬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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