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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대 해운대백병원 김양욱 교수, 대한신장학회 회장으로 선출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는 지난 9월 4일 김양욱 인제의대 신장내과 교수<사진>가 학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선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80%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인제의대 해운대백병원 김양욱 교수.

김양욱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1년 9월부터 1년간이며, 대한신장학회 주요 회의를 주관하고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의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양욱 교수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인제의대 해운대백병원 신장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회에서는 신장학회 부울경 지회장, 대한혈액투석여과 연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병원에서는 해운대백병원 장기이식센터 소장, 부원장 등 원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김 교수는 혈액투석과 신장이식 분야에서 수많은 국제적인 논문을 발표해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김양욱 교수는 “40주년을 맞이한 대한신장학회가 보다 발전하기 위해 기여해 나갈 것이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함을 물론, 회원들 간의 소통 및 연구력 향상을 위해 학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신장학회는 1980년 창립됐으며, 신장학과 관련된 내과, 소아청소년과, 기초연구교수, 봉직의와 개원의, 약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학회다. 총 2,000여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올해 41주년을 맞이했다.

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저작권자 © THE MEDICAL HERALD 메디컬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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