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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혈관중재학회, 심장 판막 질환 알리기 '하트시그널 V 캠페인' 건강계단 행사 성료…'세계 심장의 날' 맞아 '심장 판막 질환 인지도 제고 위한 행사' 진행'세계 심장의 날' 맞아 '심장 판막 질환 인지도 제고 위한 행사' 진행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채인호)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을 하루 앞둔 28일 광화문역 2번 출구에 ‘하트시그널 V 캠페인 건강계단’을 조성하고 심장 판막 질환 인지도 제고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시작된 ‘하트시그널 V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된 건강계단은 최근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한 ‘계단 오르기’만으로 심장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연구 결과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본 연구 결과에서는 60계단을 오르는 데 1분 30초 이상 걸린 사람의 58%는 영상 검사에서 심장 기능에 문제가 있으며, 1분 이내에 계단을 오른 환자 중에는 32%에서 문제가 발견돼 계단 오르기가 심장 건강을 평가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심장 판막(Heart Valve)이 보내는 신호(Signal)인 하트시그널을 체크(V)하고, 심장판막(Heart Valve) 건강을 확인해 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건강계단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심장 판막 질환의 주요 증상인 일상생활에서 부쩍 자주 숨이 차고,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고, 가슴이 쪼이고 아프며, 기운이 없고 어지럼증 등을 알리고, 의심 증상이 있다면 검진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시각화했다.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하루 앞둔 28일 5호선 광화문역에서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하트시그널 V 캠페인 건강계단’을 조성하고 심장 판막 질환 알리기에 나섰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 연세의대 김병극 교수, 한림의대 조정래 교수, 고려의대 홍순준 교수, 서울의대 채인호 교수).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예방 수칙,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심장 판막 질환 바로 알기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채인호 이사장은 “9월 29일은 세계 심장의 날이다. 심장은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움직이면서 온몸으로 혈액을 보내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판막은 심장의 여닫이문 역할을 하는데 판막에 이상이 생겨도 당장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받는다고 느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트시그널 V 캠페인을 통해 심장 판막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학회에서도 정확하고 올바른 심장 판막 질환 정보를 전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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