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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에이워크(A-Walk)' 직원들 걸음모아 암·희귀난치질환 환자에 기부하고 환경도 살리고…올해는 걸으면서 쓰레기 줍는 '플로깅(Plogging·쓰담걷기) 캠페인' 함께 진행하며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한국애브비, '에이워크(A-Walk)' 캠페인 올해로 6년째 진행하며 참여직원들 총 걸음수에 따라 회사 매칭기부로 암·희귀난치질환 환자 지원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암·희귀난치질환 환자를 위한 걷기 캠페인 ‘에이워크(A-Walk) 2021’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 진행되는 에이워크(A-Walk)는 직원 참여형 한국애브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걷기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도 챙기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에이워크(A-Walk) 캠페인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빅 워크(Big Walk)’를 통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걸으면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플로깅(Plogging, 쓰담걷기)도 함께 진행한다. 10월 23~24일 중 각자 편한 장소에서 빅 워크 애플리케이션으로 접속한 뒤, 사전에 지급된 친환경 봉지와 장갑을 이용해 걷기 도중 발견한 쓰레기를 담으면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의 총 걸음걸이 수에 따라 후원금이 결정되는데, 6천만 걸음 달성 시 600만원, 7천만 걸음 달성 시 800만원, 7천 7백만 걸음 달성 시 1,000만원이 후원될 예정이다.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개인별 30만 걸음 달성 시 치킨 상품권을 증정하고, 걸음수 1, 2, 3위를 기록한 직원을 포함, 10등, 20등 등 특정 등수를 기록한 직원들에게도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애브비 홍성도 차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걷기라는 쉬운 방법으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매년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걸으면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플로깅까지 할 수 있어 더욱 보람 있는 활동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 간 희귀·난치질환 환자 등을 위한 걷기 캠페인 ‘에이워크(A-Walk) 2021’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먼저 제안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에이워크(A-Walk)는 이제 한국애브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됐다”며 “회사에서도 플로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매칭 기부를 통해 직원들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는 환자 중심 기업문화의 연장선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환자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팝아트 초상화를 전달하고, 직원들에게는 컬러링 봉사로 힐링 타임을 제공해왔다.

매년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책자 개정판을 발간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이 정부와 민간의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총망라해 제공한다. 6월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를 정해 근무시간 중 전세계 직원들이 지역 사회 이웃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며, 국내에서는 연말 나눔의 날 봉사도 지속해오고 있다.

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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