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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도 교수,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 수상…'급성심장정지 분야 연구·교육에 힘써온 공로' 인정 받아'급성심장정지 분야 연구·교육에 힘써온 공로' 인정 받아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사진>는 1일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에서 ‘2021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연구부문)’을 수상했다.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은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대학의 명예를 높인 우수교원에게 수여한다. 연구 우수성과 독창성, 학문발전 기여도, 국제학술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상도 교수는 우리나라 급성심장정지 분야 연구 및 교육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국내 심정지 환자 전체 임상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고, 이를 통해 심정지 발생부터 응급처치, 이송, 전문적 치료,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국가시스템 완성에 기여했다.

또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확산 및 심장자동충격기 보급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등 국내 심정지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국내 심정지 생존율은 2006년 전국 2% 내외에 불과했지만, 2019년 기준 약 8%까지 상승했다.

신상도 교수는 “앞으로도 급성심장정지 생존율 및 구급품질 향상을 위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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