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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심포지엄' 성료…'고위험산모 태아치료·제왕절개 수술부위 치료·신생아 치료 최신 지견' 공유'고위험산모 태아치료·제왕절개 수술부위 치료·신생아 치료 최신 지견' 공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윤을식)은 12월 18일 고려대 의과대학 최덕경 강의실에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센터장 홍순철)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으며, 온라인 강의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 개원가 원장·의료진·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심포지움은 홍순철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허주선 교수가 사회자로 참여해 ▲MFICU : 고위험임산부 관리 ▲NICU : 신생아 치료 등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연자 단체 사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부인과 오민정 교수가 좌장을 맡아 고위험산모 및 태아치료와 관련해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가, ▲제왕절개 상처의 관리의 드레싱, 흉터치료와 관련해 성형외과 정재호 교수가 각각 증례 발표했다.

감염내과 윤영경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관련해 임신부와 수유부에서 다룰 실용적인 내용들을 정리해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최병민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강연이 진행됐다. 일차 의료기관에 초점을 둔 신생아소생술과 관련해 소아청소년과 조한나 교수가, ▲후기 미숙아의 임상적 예후와 관련해 소아청소년과 송인규 교수가 각각 증례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직장항문기형의 분류 및 치료와 관련해서는 소아외과 오채연 교수가 증상별 수술법을 소개하며 심포지엄은 마무리 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저출생 시대,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가 늘고 있는 국내 실정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지견과 다양한 치료방법 등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홍순철 센터장 발언.

홍순철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사진>은 “고위험 인산부 관리연제, 신생아 치료 등에서 개원가 원장 및 일선의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동북부 지역의 거점센터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려대 안암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여성과 아이를 위한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고위험 임산부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받아 안전한 출산을 맞이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지난 2020년 개소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원사업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집중치료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산모 대상 강좌, 지역병의원과의 긴밀한 협업 시스템 등을 통해 서울 동북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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