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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 '제55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서울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최의근 교수 선정우수상에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외과학교실 김송철 교수·연세대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이형진 임상조교수 선정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최의근 교수(대상).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명하)는 ‘제55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최의근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를, ▲우수상에는 김송철 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외과학교실)와 이형진 임상조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참조>

특히, 심사에서는 내과계, 외과계, 기초의학 및 지원과 분야 등 각 과를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함으로서 전반적인 의학발전을 도모했으며, 앞으로도 의학발전의 연구에 노력하는 많 은 분들이 유한의학상의 수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외과학교실 김송철 교수(우수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이형진 임상 조교수(우수상).

아울러, 국내의학자들의 높은 연구열 고취와 미래지향적 좌표를 마련하기 위해 1967년에 제정된 유한의학상은 유한양행이 후원하고 있으며, 금년으로 제55회를 맞이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의학상으로 한국 의학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상은 4월 15일 오후 7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2층 바이올렛룸에서 있을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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