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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인지중재치료 발전 공로인정' 감사패 수상…'2022 인지중재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인지중재치료 발전' 공로백종헌 의원, '치매 약물 치료 한계 극복할 인지중재치료 중요성과 역할' 강조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지난 21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인지중재치료학회가 주최한 ‘2022 인지중재치료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인지중재치료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인지중재치료는 대표적 치매 원인병으로 알려진 알츠하이머병과 뇌혈관질환, 파킨슨병 등 다양한 뇌 질환 및 신체 질환에 의한 인지장애에 있어 예방과 치료,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비약물적 치료 방법이다. 이 치료는 인지훈련, 인지자극, 인지재활과 같은 전통적인 인지중재치료 외에 운동, 영양, 인지치료, 혈관 위험인자 관리, 정신요법, 전자약 등이 포함된다.

백종헌 의원.

백종헌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지난 12일 대한치매학회, 인지중재치료학회와 함께 '인지중재치료 건강보험 급여화 필요성 국회 정책 토론회'를 통해 그동안 소극적이였던 인지중재치료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백종헌 의원은 “치매국가책임제 선언 이후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왔지만 여전히 정부 중심의 약물치료 추진에서는 한계를 보여왔다”며 “직접치료와 더불어 비약물 치료의 저변을 더욱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인지중재치료의 발전과 환자 가족분들과 함께 동행하라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주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지중재치료 전문가 여러분, 환자 가족들이 외롭지 않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항상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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