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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전문과 의료진 협진 시스템 구축' 전문·세분화된 치료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로부터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으로 인정'11개 전문과 의료진 협진 시스템 구축' 전문·세분화된 치료 제공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이 최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로부터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비만대사수술 기관 인증제도는 국내 비만대사수술의 질 향상 및 안정성 확립을 위해 시행되는 인증제도다. 기관 인증을 위해서는 비만대사수술 인증의, 코디네이터, 임상 평가원으로 이뤄진 비만대사수술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또한, 비만대사수술 마취 관리에 대한 프로토콜 및 비만대사수술 담당 마취과 전문의, 24시간 중환자를 관리하는 중환자 의학 전문의, 중환자 전문 간호 인력을 구성해야 하며, 설비 면에서도 중환자 집중치료실 및 중환자실, 내시경 지원, 진단 및 중재 방사선 설비 등을 갖춰야 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만대사다학제클리닉 안수민 센터장(소아외과)이 비만대사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2월 비만대사다학제클리닉 개설 이후, 비만대사수술 전후 모든 단계와 과정에 전문과 의료진이 협업해 환자의 안전과 최고의 결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취통증의학과,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영양팀 및 전문 코디네이터 등 숙련된 다학제 협진 체제를 구축해 전문·세분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안수민 비만대사다학제클리닉 센터장(소아외과)은 “비만은 일정한 체질량 지수가 넘어가면 치료할 수 있는 임계치를 넘어가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비만대사수술 기관 인증 획득을 계기로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수술을 시행하는 국내 최고의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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