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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텔라스제약, 장기기증 인식 개선 위한 '아름다운 생명나눔' 사내 캠페인 진행…'환자중심주의 실현의 달(Patient Centricity Month)' 맞아 '장기기증 인식 개선 위한 다양한 사내 이벤트' 진행'치료제 공급 통한 환자 지원 뿐만 아니라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향상 위한 기여' 다짐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마커스 웨버)은 ‘환자중심주의 실현의 달(Patient Centricity Month)’을 맞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 생명나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자중심주의 실현의 달(Patient Centricity Month)’은 매년 6월 한 달간 전 세계 아스텔라스에서 동시에 개최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환자중심이라는 하나의 접근 방식을 통해 혁신적인 과학을 환자를 위한 가치로 전환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자 전 직원이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장기기증 인식 개선 캠페인은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Established Product 사업부를 중심으로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의 소중함, 가족 동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기기증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사내 서베이, 이해를 높이는 퀴즈 이벤트, 가족 간 기증 의사 공유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사내 서베이 결과에서 서베이에 참여한 직원 141명 중 약 17%(24명)의 직원이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장기기증 희망 등록 직원 중 약 67%(16명)가 가족에게도 기증 의사를 공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장기기증자가 기증 의사를 밝혔더라도 실제 장기기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가족 중 1인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2020년 국내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족의 기증 의사를 알지 못했을 경우 동의율은 36%에 불과하나 기증 희망이 알려진 경우 가족의 76.2%가 기증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나,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는 가족에게 기증 의사를 밝히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환자중심주의 실현의 달’을 맞아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 생명나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베이에 참여한 MA(Market Access) 부서 김혜미씨는 “이번 서베이에 참여하며 가족들에게 장기기증 희망 의사를 처음 알렸다. 가족이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 그동안 말하기 어려웠는데 오히려 좋은 취지라며 나의 뜻에 공감하고 지지해주었다. 용기내 말을 꺼내 보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마커스 웨버 대표는 “환자중심주의 실현의 달을 맞아 진행한 사내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한국아스텔라스는 앞으로도 누군가의 새로운 생명을 잇는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만성질환, 장기부전 환자 증가, 의료기술 발전 등으로 인한 장기이식 대기자는 지속 증가하는 반면 뇌사자 장기기증은 정체되어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 장기기증 정체로 인해 적시 장기 이식을 받지 못해 대기 중 사망하는 사례는 19년 기준 1일 5.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실시한 장기·조직 기증 인식 조사 결과에서는 장기기증이 이뤄지기 위해 가족 등 보호자 동의가 필요한데, 보호자의 동의 거부율이 2016년 47.3%에서 2020년 63.9%로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장기기증에 대한 사내 인식 서베이 등을 통해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사내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특별히 가족동의 중요성을 테마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 했다.

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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