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
로슈진단, '세계임상화학회 국제학술대회(IFCC)' 참가 가치 '기반 진단검사의학(Value-based Laboratory medicine) 주제'…'로슈진단 최신 진단 솔루션 장비 및 신제품 소개·지식 공유 콘텐츠' 제공'로슈진단 최신 진단 솔루션 장비 및 신제품 소개·지식 공유 콘텐츠' 제공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로슈진단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24회 세계임상화학회 국제학술대회(IFCC WorldLab Seoul 2022)’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IFCC는 1954년부터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진단검사 분야 학회로, 100여개 국가의 진단검사의학 및 임상화학 분야 전문가 약 3천명이 모여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국제대회다.

이번 제24회 IFCC는 ‘가치 기반의 진단검사의학(Value-based Laboratory medicine)’을 주제로 26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제18회 IFCC가 2002년 일본에서 진행된 이후 20년만에 다시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의료계에 갖는 의미가 크다.

로슈진단은 이번 학회에 ‘We Care. We Lead. We Lead because We Care’를 테마로 참여해 최신 진단 솔루션 장비들을 소개하고 각 제품과 관련된 의학적 정보를 담은 다양한 강연 콘텐츠를 제공한다.

로슈진단 부스는 ▲로슈 통합 검사실, ▲로슈 디지털 진단, ▲현장검사, ▲의학적 혁신 4개 구역으로 나뉘며, 각 구역별로 로슈진단의 다양한 진단 솔루션 장비들이 소개된다. 분자진단 장비인 ‘코바스 프로(cobas pro)’ 및 ‘코바스 t 711(cobas t 711)’, 클라우드 기반 임상적 의사 결정 지원 플랫폼 ‘네비파이 튜머 보드(NAVIFY Tumor Board)’, 병리과 검사 슬라이드 스캐너 ‘벤타나 DP 200(VENTANA DP 200)’와 같은 기존 장비는 물론, 내년 전 세계 출시 예정인 새로운 버전의 ‘코바스 커넥션 모듈(CCM; cobas connection modules)’ 등 출시를 앞둔 여러 혁신 제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별도로 마련된 이노베이션 룸(Innovation Room) 두 곳에서는 추후 국내 출시 예정인 모바일 디지털 혈당 관리 솔루션과 질량분석기를 소개한다. 해당 제품들은 국내 출시 전인 관계로 보안이 필요한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어 사전 신청자에 한해 공개된다.

또한, 로슈진단은 전세계적으로 15개의 코로나19 진단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구역도 별도로 구성하여 최근 국내 허가된 ‘일렉시스 코로나19 S 항체검사(Elecsys® Anti-SARS-CoV-2 S)’를 포함한 다양한 코로나19 관련 제품도 소개한다.

더불어, 로슈진단은 이번 학회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지식 공유 콘텐츠도 제공한다. 먼저 부스 내 무대에서는 총 9개 주제로 12번의 인부스톡(in-booth talk) 강연이 진행되며, 코로나19 및 로슈진단의 신제품 등 진단검사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연자 발표 또는 강연 영상 상영이 이루어진다.

27일과 28일 양일간은 별도의 교육 워크샵 세션을 마련해 ▲미래 검사실을 위한 로슈진단의 Clinical Lab 2.0 활동, ▲로슈진단의 고감도 트로포닌 T(hs-TNT)의 1시간 알고리즘, ▲NT-proBNP 환자 적용사례, ▲로슈진단 아태지역본부의 임상검사실 운영·관리·생산성 서베이 결과 등을 소개한다.

킷 탕 한국로슈진단 대표이사(왼쪽)와 아그네스 호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지역 서브 리전 3대표(오른쪽)가 ‘제24회 세계임상화학회 국제학술대회(IFCC WorldLab Seoul 2022)’ 로슈진단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슈진단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부스 운영 시 방역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현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온라인 가상 부스(virtual booth)를 함께 운영한다. 가상 부스에서는 인부스톡 및 교육워크샵 강연을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로 시청 가능하며, 제품관련 자료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킷 탕(Kit Tang) 한국로슈진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연기됐던 IFCC가 드디어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 올해 IFCC에서는 로슈진단의 진단검사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까지 혁신적이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소개한다”며 “한국로슈진단은 로슈진단의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을 국내에 신속히 도입함으로써 의료진 및 환자분들의 진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IFCC를 위해 방한한 아그네스 호(Agnes Ho)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지역 서브 리전 3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하지 못했던 전 세계 전문가와 관계자 분들을 한 자리에서 다시 직접 만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로슈진단은 글로벌 진단 시장의 리더로서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향한 환자중심주의를 목표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기반한 혁신을 통해 미래 진단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저작권자 © 메디컬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