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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박민수 교수, '대한간암학회 학술대회서 우수포스터상' 수상

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외과 박민수 교수<사진>가 지난달 24일 개최된 대한간암학회 제16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차세대 시퀀싱 기술 기반 유전체 데이터 분석 및 임상 데이터 마이닝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박민수 교수팀은 B·C형 바이러스성 간세포암 환자의 종양과 인근 정상 조직의 전장 유전체 연관분석을 시행해 단일 염기서열 변이, 삽입/결손변이, 복제수 변이 등을 파악하고 조직 분화도 및 암표지자 수치와 관련된 유전자 변이를 분석했다.

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외과 박민수 교수.

박민수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B·C형 바이러스성 간세포암의 특이 유전체 변이 및 악성도와 관련된 유전체 변이를 규명했으며, 간세포암 발생에 DNMT3A 유전자 변이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근 B·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과 간경변 기전이 밝혀지고 있으며 차세대 시퀀싱 기술로 간세포암 환자의 다양한 유전적 정보가 확보되는 등 간세포암 예방 및 표적 치료 분야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간세포암 환자에 대한 맞춤 치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논문 제목은 ‘차세대 시퀀싱 기법을 통한 간세포암과 인접한 비종양 조직간의 전장 유전체 분석의 차이’(Whole-Genome Sequencing of Matched Tumor and Adjacent Normal Tissues of Hepatocellular Carcinoma)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저작권자 © 메디컬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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