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지난 21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제30회 서울시약사대상 시상식에서 △한동주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 △장은숙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유성호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장은선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이재명 서울시약사회 서초구분회 이사 등 5명을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지난 1994년 서울시약사회와 공동으로 상을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 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1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제30회 서울시약사대상 시상식에서 약사회원의 권익 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5명을 시상했다. (왼쪽부터) 한동주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 장은숙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장은선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회장, 이재명 서울시약사회 서초구분회 이사, 유성호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1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제30회 서울시약사대상 시상식에서 약사회원의 권익 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5명을 시상했다. (왼쪽부터) 한동주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 장은숙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장은선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회장, 이재명 서울시약사회 서초구분회 이사, 유성호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약사대상은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정착됐으며, 올해 수상자까지 총 118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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